100회기념 프랑카드에 축하메세지 서명 > 자유게시판

우선 오늘 날자로 마스터즈계의 또다른 전설이 되신
이복석,이문희 두 형님분께 다시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축하연 장에서 박상학님이 흰색 티셔츠에
회원님들의 서명을 받는 것에서 생각컨데

클럽에서 제작하는 100회달성 기념 축하 프랑카드에
뒤풀이연 장에서나 완주후 운동장에서
회원 각자분들의 축하의 격문을 더한 서명을 한다면
프랑카드가 그날 한번쓰는 것에서
오랫토록 소장할 수 있는 보다 멋진 기념품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전설님들이 신화가 되는 그날까지
100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