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두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일 16-05-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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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병원 조회 4,102회 댓글 2건본문
저의 장인과 어머니 상중에 정중하신 위문과 부의까지 보내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염려해 주신 덕택으로 장례를 무사히 마쳤기에 삼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2016년 5월 2일
유 병원 배상
댓글목록
김병준님의 댓글

작성일
고생 많으셨네. 친구한테 면목이 없네. 용서하시게. 슬픔 떨쳐버리고
얼른 일상으로 돌아오시게. 주로에서보고 약주 한 잔 하세나.
정미영님의 댓글

작성일
드문 큰일을 치루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어서 일상으로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