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마라톤(11.18)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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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세현 댓글 21건 조회 2,308회 작성일 07-11-18 09:4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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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남궁만영 남 F 02:58:03
1295 오석환 남 F 03:00:51 (3번째 기록경신을 축하합니다!!)
1187 김장수 남 F 03:07:51
1372 이재복 남 F 03:19:13
1192 김정의 남 F 03:29:25
1019 박광병 남 F 03:30:19
1210 김평기 남 F 03:31:11
1429 정승길 남 F 03:41:54
1224 문광신 남 F 03:47:35
1254 배명규 남 F 03:52:12
1323 윤용준 남 F 04:05:42
1264 소병선 남 F 04:06:53
1373 이재승 남 F 04:13:40
1307 유병원 남 F 04:15:02
1225 문정수 남 F 04:15:10
1397 이홍근 남 F 04:19:17
1410 장재수 남 F 04:29:43
1297 오정표 남 F 04:45:07
1347 이복의 남 F 04:49:03
1288 양민수 남 F 04:55:21
1434 정창식 남 F 04:57:29
2006 권명순 여 F 03:23:29 (여자5위)
2008 김선태 여 F 04:26:37
2027 함희순 여 F 04:28:40
2011 김혜양 여 F 04:44:45
(( 페매 기록 ))
허남헌 3:41:47
김정오 3:44:15
김영준 3:44:16
구자홍 3:59:30
문종호 3:59:29
유병원 4:15:02
김광섭 4:14:23
조승환 4:28:40
정덕규 4:57:40
이경두 4:57:42
전순영 4;45;08
이윤희 5:32:45
(((주))) 1. 영하의 날씨에 수고하셨구요..
입상하신 회원님과 기록단축하신 회원님들께 축하말씀 올립니다..
2. 기록 이상 여부를 확인바랍니다...
댓글목록
허남헌님의 댓글
허남헌 작성일
페이스 메이커 기록 확인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람 엄청 부는 한강변에서 엄청 고생 많으셨습니다.
석환형님!
맞바람만 아니었으면 충분히 Sub-3 달성했을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저도 3시간 30분 공식 페이스 메이커를 했는데
운동부족과 맞바람, 허벅지의 쥐때문에 목표달성 못해
우리 클럽의 명예에 먹칠 했습니다.
37Km 지나서 옷 벗고 걷다가 뛰다가 해서 10분 늦게 들어왔습니다.
맞바람 부는 곳에서는 턱까지 얼어붙더군요.
내년 동아에서는 충분할 겁니다.
힘내세요...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1295 오석환 남F 3시간 땡땡 51초 최고기록경신 축하 드립니다.
차가운 바람 추운날씨 악조건에서의 좋은기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날씨만 도와주었다면 꿈의 썹3는 따놓은당상.....
보양식 많이드시고 빠른회복 바랍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무사완주하신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또한 여자부 종합5위 입상하신 권명순님 정말 축하축하드려요.
그리고 끝까지 페메 임무완수하신 회원님께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요즘 독감이 장난아닙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감기조심하시고 몸관리잘하시어
주로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00회 힘ㅁㅁㅁㅁ
오석환(회원관리이사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왜이렇게 아쉬움이~~~~^&*
박명섭님의 댓글
박명섭 작성일
오석환님 너무 아쉽다.
마라톤을 그만 두겠다더니 날로 기록이 향상 되는것을 보면
조만간 무슨일을 낼것 같군요.
기록단축 정말 축하 합니다.
차상원님의 댓글
차상원 작성일
오석환 님 최고기록단축 축하 드립니다
아쉽게 0.51초 달성못해 너무 아쉽네요 다음을 위해서...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서브쓰리 했다면 술값에 추가지출이 있을 뻔했네...ㅎㅎ
그런데 강북주로는 짧다는 소문이 있던데...만영의 기록을 보니
주로가 짧은 것같지는 않고...조만간 양쪽 명예전당에 등록 될 것같습니다.
큰키에 심장도 엄청큰 것같어...물론 개인관리도 탁월 할 것이고...
기록갱신 축하해요 서브쓰리하면 그냥 있지 않을께...
박종붕님의 댓글
박종붕 작성일
아이구~~
배아퍼^ㅎㅎㅎ
아쉽지만 기록 경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석환님!! (((((((((힘))))))))))
정승길님의 댓글
정승길 작성일오석환회원관리이사님 기록단축축하드려요 정말아깝다 백회 힘''
홍현분님의 댓글
홍현분 작성일
오 선배님^^추카!! 추카!! 짝짝짝...
중마에서 저를 끌어 주시는 선행을 하실때 머자나 썹3 하실줄 아라써여ㅎ
남산도 미리 오셔서 성실하게 훈련 하시더니 드뎌 실력 발휘를 하시네염
세찬 바람만 아니었어도 51초는 가볍게 땡겼을텐데ㅋ
진심으로 축화 합니당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35키로 지나면서 되겠다 싶었는데...
그래서 썹쓰리 턱을 어디서 할까 생각도 하면서 ㅋㅋ
마포대교를 지나면서 더욱 거세진 맞바람에
뻔히 보였던 고지는 멀어지고...
그래두 한번은 해야 하는데, 다시 해봐야죠~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날씨도 좋치 않았고 맞바람또한 심한
한강변에서.
성공적으로 페메를 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은 스포츠서울 서의 하루였습니다.
저는 저체온증으로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남들을 리더한다는건 더욱이나 쉬운일은 아니었겠죠.
정말 아쉽게도51초의 간발의차로 섭쓰리를 다음기회로
미루신 오석환님에게 최고기록경신축하를 드립니다.
여성부5위입상하신 권명순님께도 축하를 드리고요.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칼바람과 함께 추운 날씨에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신 회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무엇보다,오석환님의 간발의 차로
서브3의 문턱에 진입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이는 머지않아 곧 명예의 전당에 입상할 수 있다는
확실한 티켓을 보유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만큼 백수남에서 흘렷던 땀의 결실이 영글고...
장족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석환님의 집념이 또한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는듯 합니다.
어제는 서브 3를 향한 힘찬 행보의 전초전으로 칼바람과
충분히 예행연습을 닦은 것으로 확신하며 본격적인 결전은
이제 카운트다운의 초익기에 들어갔으니 제주에서 이루시기
바랍니다.
단체전에 출전하여 클럽의 위상제고와 더불어
최고기록경신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개가로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오석환 힘!!!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석환형!!
진짜로 아쉽다..
주로에서 조끔만 더 달리기에 집중하면
넘을 수 있는 고지였는데,
날로 좋아지시는 기록 쭈욱 이여가서
조만간 이사 하시지요.. 섭서리마을로..,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석환아! 너무 아깝구나 그러나 다음에는 섭-3꼭 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소식 학수고대 할께. 그렇다고 부담 갖지말고 천천히 .........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작성일
아깝다. 한잔 못얻어 먹어서.
내년 봄에 다시 한번 꽁술 기대해 봅시다요.
김정오님의 댓글
김정오 작성일
03:45:00초 페매 기록입니다.
김정오; 03:44:15초
김영준; 03:44:16초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5시간 페메 기록입니다.
정덕규 4:57:40
이경두 4:57:42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4시간45분 페메기록
전순영 4;45;08
오정표 4;45;07
김정의님의 댓글
김정의 작성일추운 날씨에 페메하시느냐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정환님의 댓글
김정환 작성일
아깝다!!
간발에 차이로 놓쳤네...
준비하는 다음대회땐 무조건이네..
축나는 몸,잘 추스리고,봅시다.힘!!!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저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참고해주이소~~~~~~ 힘ㅁㅁ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또,,,안 계신 지..?? 수정하실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