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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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순옥 댓글 1건 조회 2,034회 작성일 07-11-06 03:13본문
아직은 조금 낯 설고.....그래서 어색하고....
이 나이에 철없이 뛰다보니, 노망은 아니겠지요?
어깨를 나란히 발 맞춰 달려주신 회원여러분 ! 정말 반갑고 감사 했읍니다.
100회를 달성하신 두분께 무한한 축하를 드리며, 경기후 함께
하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론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 할것을 약속 ㅎㅎㅎㅎㅎ
회원님들 모두 행복 하세요
이 나이에 철없이 뛰다보니, 노망은 아니겠지요?
어깨를 나란히 발 맞춰 달려주신 회원여러분 ! 정말 반갑고 감사 했읍니다.
100회를 달성하신 두분께 무한한 축하를 드리며, 경기후 함께
하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론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 할것을 약속 ㅎㅎㅎㅎㅎ
회원님들 모두 행복 하세요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아,,한 살만 젊었어도..ㅋㅋㅋ...
페이스를 맞출 수 있었을 텐데..
속도를 내면..무릅관절 통증이 오는 바람에..
하프 정도까지밖에 못갔지만..
내년 동마때는 동반주하도록
준비하고.. 기대해봅니다..
월례회도 나오시고..
술자리도 마다하지 않으신다면..
낯가림 정도는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100회에는 나처럼 "멋쟁이(?) 달림이"가 많으니깐요..
ㅎㅎㅎ
순옥언니! 만나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