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킬로에서의 감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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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대 댓글 2건 조회 2,165회 작성일 07-10-29 08:40본문
춘천에서의 38키로와 39키로에서의 지옥속에서 천당을 만난듯? 신두식님,안승진님의 꿀물 한잔 정말 꺼져가는 체력에 재활의 불씨가 되어준 감로수 였읍니다. 많은 회원들께서 이구동성으로 찬사를 하였답니다. 두분 정말 감사하고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댓글목록
오건주님의 댓글
오건주 작성일
상대형님께서는 꿀물을 드셨네요...전 그지점에서 신두식님이 주는
게토레이를 마셨습니다.만일 꿀물을 마셨다면 기록이 별로 였을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왜냐구요? 너무 단 맛이라 뛰기 싫었을 것같은 생각이...ㅎㅎ
차상원님의 댓글
차상원 작성일전임 신두식 사무총장님 38.km 지점에서 시원한 꿀물한잔 너무 감사하게 마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