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남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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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3건 조회 1,939회 작성일 07-10-24 11:15본문
어느듯 계절이 서늘하고 쌀쌀한 바람을
느끼는 계절이 됐네요...
그래도 오늘 열정은 뜨겁고 화끈해서 붉은 낙엽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을 주신 회원님 멋쟁이*^^*
-함께 하신 분-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문광신,문종훈,안찬기,오석환,임규섭,
정미영,정순례,정승길,조승환,차상원,홍석배,홍현분,황영숙
느끼는 계절이 됐네요...
그래도 오늘 열정은 뜨겁고 화끈해서 붉은 낙엽보다
아름답습니다.
감동을 주신 회원님 멋쟁이*^^*
-함께 하신 분-
구자홍,권명순,김순옥,김영준,문광신,문종훈,안찬기,오석환,임규섭,
정미영,정순례,정승길,조승환,차상원,홍석배,홍현분,황영숙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담주에는 궁굼하여 저도 가보겠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밤, 백수남은 화기애애로
빡센 훈련마저 훈훈했습니다.
뉴페이스! 신입 김순옥님, 안찬기님의 등장으로
더욱 환해졌었고,
춘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한 사랑스런 백수남입니다!!!
차상원님, 우에, 환상의 사진전이 불발...
이제 같이 사진공부하러 갑시다. ㅋㅋ..
항상 진솔 그자체로 훈련시키시는 홍석배훈련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수남! 힘!
100회! 힘!
안찬기님의 댓글
안찬기 작성일
백수남이 지척이어도
100회 가입 이후 핑계 아닌 핑계로 참석치 못하다가
우연찮게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미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고 갔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사람잡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피부로
느낀 백수남이었습니다.
함께 훈련하신 훌륭한 분들 덕분에 비록
훈련은 힘들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백수남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