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라톤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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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5건 조회 2,155회 작성일 07-10-08 07:14본문
문종훈 1014 4:04:21
이문희 2627 4:51:47
정동창 2153 5:25:54
댓글목록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
신문 보니까 고생깨나 한듯하던데.....
고생들 했습니다.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뉴스을 듣고보니,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망한 사람도 사진에 나오구,,,
만명이 중도 포기하구요!!!
더운날씨에 3분 고생하셌습니다...
무사히 귀국해서 주로에서 만나요....
박종붕님의 댓글
박종붕 작성일
10월 8일 월 04:16A
새벽에 걸려온 전화는 좋은 일은 아닐꺼고!!
또 뭔일일까? 약간은 긴장을 하고 전화를 받아 보니^
문종훈 아우님이다.
새벽에 뭔일이여? 하고 물으니
여기 시카고여요.. 한다.
입이 무거운 걸로 소문은 났지만 ^ 보스톤에 갈때도 그러드니만
또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네..
이젠 국내대회는 보이콧 하고 해외대회만 나갈 모양이다 ... 재주도 포함
암튼 더위에 국위선양은 못했더라도 수고 혔어^^^
그리고 문희형님은 형수님과 함께 반달 명단에 있더니만 왜 연막을 피우고
떠나셨는지 의문이여요? ㅋㅋ
세분의 말라톤 여행 부럽고 ....100회 힘!!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조만간 문희형님의 시카고 마라톤 사진 올라오겠구만..
가지는 못하지만 보는 즐거움이 있어 대리만족..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날씨가 무더웠다고 하던데...
세분에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문희 형님!
빨리 올려 주세요!!!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