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50분 횡단도전 이재복님, 장재근님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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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1건 조회 2,091회 작성일 07-09-15 01:18본문
이재복님은 224km 지점 현재 통과하고있고 밤새 비덕분에
저체온현상과 감기기운이 도사려서 250kmCP에서 몸추수린답니다
장재근님은 207kmCP에서 쉬어가고 있지만 발에 물집이 생겨 처치하고
출발합답니다 약간 힘겨워하는 목소리지만 완주집념은
대단했습니다 부디 날씨가 도와주길 기도합니다.
장칼! 세번째 휘두런 칼날이....
무사 성공을 기원합니다!!!!!!
두분 성공의 의지가 굳건한 만큼 기필코 완주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응원의 메세지가 강한 에너지가 될것입니다!!!
이재복님! 힘!
장재근님! 힘!
100회! 힘!
저체온현상과 감기기운이 도사려서 250kmCP에서 몸추수린답니다
장재근님은 207kmCP에서 쉬어가고 있지만 발에 물집이 생겨 처치하고
출발합답니다 약간 힘겨워하는 목소리지만 완주집념은
대단했습니다 부디 날씨가 도와주길 기도합니다.
장칼! 세번째 휘두런 칼날이....
무사 성공을 기원합니다!!!!!!
두분 성공의 의지가 굳건한 만큼 기필코 완주하리라 믿습니다!!
많은 응원의 메세지가 강한 에너지가 될것입니다!!!
이재복님! 힘!
장재근님! 힘!
100회! 힘!
댓글목록
신원기님의 댓글
신원기 작성일
이재복님은 좀 났더만..........힘내시고
짱칼-------힘내라
이번에도완주 몬하믄-----울산에다 보따리 싸서 보내라 할테니......늬 아라서--혀
울산에서 완주 몬하믄 내리오지 말라 카더라-------성하가-----힘내------히임잉간아
요런때 힘쓰능겨-------발바닥 왕창쎄게 묵꼬--------질질 끌구라도 --가----------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