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이런 곳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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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준 댓글 0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7-07-20 09:27본문
첫째, 1인당 10,000원이내로 먹고 마시고 논하고...
둘째, 지하철역세권으로 찾아가기 쉽고
셋째, 주차장도 넉넉하고
넷째, 40~50명 이상이 앉을 수 있게 넓고
다섯째, 음식 맛도 끝내주고
여섯째, 칸막이가 잘되어 있고 마이커시설까지 쓸수 있으면 더 좋고
일곱째, 최소 2시간이상 다른 사람들의 간섭없이 독립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
기타 등등...
이런 곳을 꼭 찾는 데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우리 100회마라톤의 역사와 같이 해 온 잠원동 "선단설렁탕"집이 없어졌습니다.
사라진게 아니고 리모델링을 통해 다음달 말에 육고기 전문점으로 새롭게 바뀌게 된답니다.
그간 저렴한 식대로 장시간 유용하게 이용하던 곳을 잃게 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당장 다가온 다음달 월례회 부터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야 할 상황입니다.
새롭고 멋진 아지터를 찾는데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24일(화) 이사회는
기존 선단설렁탕집 바로 뒷집으로
"묵은지전문 뽕나무집"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리게 되오니
월요일에 문자 멧시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모든 임원님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하철역세권으로 찾아가기 쉽고
셋째, 주차장도 넉넉하고
넷째, 40~50명 이상이 앉을 수 있게 넓고
다섯째, 음식 맛도 끝내주고
여섯째, 칸막이가 잘되어 있고 마이커시설까지 쓸수 있으면 더 좋고
일곱째, 최소 2시간이상 다른 사람들의 간섭없이 독립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곳...
기타 등등...
이런 곳을 꼭 찾는 데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우리 100회마라톤의 역사와 같이 해 온 잠원동 "선단설렁탕"집이 없어졌습니다.
사라진게 아니고 리모델링을 통해 다음달 말에 육고기 전문점으로 새롭게 바뀌게 된답니다.
그간 저렴한 식대로 장시간 유용하게 이용하던 곳을 잃게 되어 너무나 아쉽습니다.
당장 다가온 다음달 월례회 부터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야 할 상황입니다.
새롭고 멋진 아지터를 찾는데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월 24일(화) 이사회는
기존 선단설렁탕집 바로 뒷집으로
"묵은지전문 뽕나무집"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리게 되오니
월요일에 문자 멧시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만,
모든 임원님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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