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종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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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3건 조회 2,283회 작성일 07-07-15 08:46본문
고향 나주에 볼일 보러 갔다가 국토종단622KM 의 대장정.....
그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여정에, 우리100회 회원님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88KM지점(헥갈리는 삼거리)에서
06시부터 응원,박용각님,신원기님,이학준님,이재승님,이찬규님은
여유있게 통과.
이홍근님이 걱정되서 월출산 전망대까지가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너무흘러서...
CP1에서 미 도착 확인하고 고향앞으로...
출발신호는 울렸고, 참가하신 "우리 회원님들 전원" 무사히 완주하시어
대망의 꿈을 이루시기를바랍니다.
!!!힘!!!
그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여정에, 우리100회 회원님들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위해 88KM지점(헥갈리는 삼거리)에서
06시부터 응원,박용각님,신원기님,이학준님,이재승님,이찬규님은
여유있게 통과.
이홍근님이 걱정되서 월출산 전망대까지가서 기다리다가 시간이 너무흘러서...
CP1에서 미 도착 확인하고 고향앞으로...
출발신호는 울렸고, 참가하신 "우리 회원님들 전원" 무사히 완주하시어
대망의 꿈을 이루시기를바랍니다.
!!!힘!!!
댓글목록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국토종단에 참가하시어 100회 클럽의 위상을 자랑하는
참여회원님들 모두다 건강한 몸으로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아자! 100회 힘 힘 힘 ...
김광현님의 댓글
김광현 작성일
낮엔 무더위와 싸우더니 밤이 되어 힘 좀 써야 할 시간엔
장대비가 퍼붓고 있다고 하네요.
산적 신원기님은 150km지점을 지났고,
그 뒤를 박용각님과 이학준님이 잇고 있나 봅니다.
물집 생기지 말고 저체온증 조심해야 할 터인데...
이홍근님은 85km지점에서,
이재승님은 126km지점에서,
이찬규님은 130km지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중도 포기했다는 무척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포기하신 회원님들의 빠른 회복과
이 밤에도 계속 고성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세 분 회원님들의
무사완주를 기원합니다.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나는 할 말을 잊어습니다....
부디 건강히 완주 할것을 믿으면서
100회 위상을 고성 전망대에 깃꼿고 돌아 오시길...
100회 마라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