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백수남 훈련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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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4건 조회 2,329회 작성일 07-06-27 11:59본문
모든걸 비우고 채워 갈 수 없는 부족함이 아쉽지만
조금씩 결과가 채워지길 바라며 7월을 기다립니다.
- 함께 하신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영준,문정수,문종훈,박세현,오석환,임규섭
정덕규,정미영,정성근,정승길,조승환,홍석배,황영숙
댓글목록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홍석배 훈련이사님 상반기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백수남도 어느덧 훈련참여 회원님들의 수가 늘고있어,
훈련효엄이 엄청날듯 합니다.
하반기에도 열씸히 훈련참여 할것입니다,
삼복이 시작되는 7월을 기다리며...
백수남!!!힘!!!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우리 백수남.....화이팅!!!
어디에서도 찿아 볼수 없는 혜택...
수업료 없이,친절하게 과외공부을 해주시는 훈련..
거기에다 끝나고,막걸리로 파티까지...
이곳이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상반기에도 계속 열심히 하도록 하겠구..
많은 회원님께서도 동참 바랍니다...
홍이사님....수고 하셨구요..화이팅!!!
전순영님의 댓글
전순영 작성일
무사히 상반기 마라톤스쿨을 마친 것을 축하드립니다.
올 후반기에는 오석환님을 위시하여 서브 3 주자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훈련이사님 수고많으셧습니다.
앞으로 훈련에 더욱 정진하시고, 뒷풀이는 식사정도로
짧게 부탁드립니다. 100회 힘.
정효수님의 댓글
정효수 작성일
저도 하반기엔 간간히 참여해 볼 참입니다.
정덕규님의 걸차고 호쾌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도 할 것이며,
홍석배님의 알찬 지도력이 한수 한수 몸으로 배여들고,
임규섭님의 날엽하고 신선포근한 미소,
황영숙님의 포근한 정이 그대로 남산벌을 수놓을 것이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