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남산풀코스모임 참가자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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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두식 댓글 4건 조회 2,299회 작성일 07-07-02 11:51본문
따라서 이번 남산풀코스모임은 공식대회로 인정할수 없음을 알려드리니 해당회원님들의 참고를 바랍니다..(기록계측 칲사용과 기록증을 발급하여 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서울마라톤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서울마라톤폼페이지 이외의 언론매체에 공개된사실이 없고 자체적인 훈련성격이라는 설명 첨언합니다..
댓글목록
박종붕님의 댓글
박종붕 작성일
※ 7월 8일 남산 풀코스 모임 참가자 명단입니다 (존칭생략)
강혜승
고이섭 (풀 100회 이상 완주)
김무조 (풀 100회 이상 완주)
김동호 (미확인)
박세현 (풀 99회 완주 혹서기대회에서 100회 완주 예정)
이광택 (풀 100회 이상 완주)
채성만
박종붕
다수가 이미 100회 이상 완주를 하신 분들이고^
다른 회원님들도 공식대회로 알고 신청하신 분들은 없었을꺼라 생각 합니다.
조금전에 서울마라톤 홈피에 거의 같은 내용으로 다른 회원님 이름으로
올려졌다가 지워졌던데....
조금만 신중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
서울마라톤관계자와 통화한후 게시판에 글을 올려달라 하여
제가 100회마라톤공원이름으로 올렸는데..
무신 일인지 점심먹고 확인하니 지워졌네요..(이해 안됨)
우리클럽회원님들은 대부분 이해하시지만 다른클럽의 회원님들은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번모임(7/8)
까지 포함하여 100회 완주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길래
혼선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공지하였습니다.
이명직님의 댓글
이명직 작성일
서울마라톤 이명직 입니다.
이번 남산 풀코스 모임을 100회측에서 기록을 인정하든 안하든
그것은 전적으로 100회측 내부의 의견입니다.
서울마라톤측 또한 그 의견에 대해 존중합니다.
그러나 100회측의 내부 의견이
자칫 내용을 모르는 참가자들에게 기록이 인정되지 않는 대회로
오해될 소지가 있었고
또한 잘 아시다시피 서울마라톤 만남의 광장은 실명을 원칙으로 합니다.
100회측 의견이 100회공원이란 비실명으로 서울마라톤홈페이지에
올라왔기에 삭제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서울마라톤 이명직 拜
김무조님의 댓글
김무조 작성일저는 100회이상 완주가 아니고 99회 완주로써 8월11일 혹서기대회에서 100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9풀코스모임은 인정이 안될 것으로 알고 있으며 몇년전에도 서울마라톤클럽에서 혹한기달리기를 하고 기록증을 받아 보관하고 있으나 공인대회가 아니므로 저의 기록에서는 제외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