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우고문님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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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두신 댓글 3건 조회 2,675회 작성일 07-06-10 05:37본문
사랑하는 100회가족여러분
고고문님을 보내기 아쉬워 하시면서 오늘 주로에서 영결식장에서 가슴속으로
깊은 슬픔으로 눈물을 훔치고 계시겠지요
또한 그 분을 존경하는 전국의 아마츄어 마라토너의 마음도 아프겠지요
일요일이면 언제나 뵐수있는 분인데 이제는 보고싶어도 뵐수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김창렬형님도 너무 아쉬움 마음에 글을 쓰셨곘지요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100회가족여러분
한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100회가 주관하는 고영우기념마라톤대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창립일에 해도 좋고 따로 대회를 만들어도 좋고..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그분의 이름을 따서 말입니다
고고문님을 많이 그리워할것입니다
그분이 하시던 말씀
100회 만만세!
사랑합니다
고영우고문님
100회 가족여러분!
고고문님을 보내기 아쉬워 하시면서 오늘 주로에서 영결식장에서 가슴속으로
깊은 슬픔으로 눈물을 훔치고 계시겠지요
또한 그 분을 존경하는 전국의 아마츄어 마라토너의 마음도 아프겠지요
일요일이면 언제나 뵐수있는 분인데 이제는 보고싶어도 뵐수없게 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보고 왔습니다
김창렬형님도 너무 아쉬움 마음에 글을 쓰셨곘지요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입니다
사랑하는 100회가족여러분
한가지 제안하고자 합니다
100회가 주관하는 고영우기념마라톤대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창립일에 해도 좋고 따로 대회를 만들어도 좋고..
우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그분의 이름을 따서 말입니다
고고문님을 많이 그리워할것입니다
그분이 하시던 말씀
100회 만만세!
사랑합니다
고영우고문님
100회 가족여러분!
댓글목록
김무언님의 댓글
김무언 작성일좋은 제안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런클김성수님의 댓글
런클김성수 작성일
100회 뿐 아니라 우리나라 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 러너들도 뜻을 받들어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02년 이래로 거의 매주말 뵙고 같이 달리셨던 마라톤계의 큰형님 이셨는데...
넘 아쉽고....
안타까운 맘 입니다
고영우고문님 힘!!!!!!!!!!
런클맘만오빠
김성수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적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