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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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5건 조회 2,075회 작성일 07-06-14 01:31본문
회원님 모습에 저에 마음도 기쁘고 감사 합니다.
덥고 힘들지만 같이 땀흘리며 함께한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 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즐겁고 좋은 백수남 모임이 되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같이한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김영준,문광신,문종훈,문정수,오석환,
임규섭,임종석,조승환,정미영,홍석배,황영숙,
댓글목록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백수남은 잘 알시다시피,결석하지 않고 참석하느데...
전번주에 이어,어제도 결석하겠됐네요!!!
전번주는 생일이라서...
어제는 아들녀석이 휴가라면서...
미안합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남산 타워 천국의 계단을 뛰어 오르는 훈련과
5Km 내리막을 내리쏘는 훈련으로 시원하게 땀흘리고....
백수남 기획을 짭잘하게 해주셔서 경제를 훈훈하게 하신
임종석님께서 뒷풀이까지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수요일 백수남 훈련후 설렁탕회식을 계획하고 있사오니
회장님이하 많은 회원님의 참여있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백수남! 힘!!!
박혜령님의 댓글
박혜령 작성일
금강의 휴우증으로 발바닥 물집이 아물지 않아서
훈련 참가를 미루어야 했습니다.
푸른남산의 산허리를
열심히 달려 보고 싶었는데
번번히 삶의 이유와 시간에
발목을 잡히게 됩니다.
마음만으로 접은 훈련을 다음주로 기약 하면서
친절한 백수남과의 만남을
사뭇 기다리렵니다.
백수남 힘!!!!!!!!!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옛날 생각에 잠시 ...아가씨일때 새벽에 친구와 남산계단을 힘겹게 올라 가뿐숨을 가다듬고 고성을 지르며좋아했던 그계단을 오늘은 뛰어서 올랐습니다.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친구도 그립고 홍문성씨와 데이트 장소이기도하고 저는 추억이 많은 남산은 더없이 좋은곳으로 오늘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어 참 행복 했습니다.
김영준님의 댓글
김영준 작성일
매주 백수남 훈련이 기다려집니다 . 바쁜일상에서 잠시벗어나 머리도식히고
훈련도하고 회원님들을 뵐수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이번주훈련은
남산 팔각정까지 계단오르기 쉽게생각했는데 아주 혼쭐이났습니다. 앞으로더욱
열심히 훈련이사님의 가르침을받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한 회원님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백수남 사랑합니다....
Ps : 임종석 회원님 저녁 감사히잘먹었습니다 ^&* 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