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차를 빕니다. 작성일 07-06-01 02:41 페이지 정보 작성자경주보문철인 장상수 조회 2,282회 댓글 0건 수정 삭제 본문 박사님 200회 국밥 한그릇 먹어러 꼭 오라고 상주에서 말씀하셔서, 여의도로 가려고 했는데.....언릉 쾌차하시옵소서!! SNS공유 이전글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