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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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희 댓글 0건 조회 2,078회 작성일 07-06-08 09:45본문
저는 울산마라톤클럽 준암 이태희 입니다.
갑작서런 소식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대회때마다 형님 오늘은 10분 접어드릴까요 하면, 무슨소리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고 젊음을 과시하시며 항상 다장다감한 분이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한하시고 저세상에서도 좋은일 많이 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서런 소식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대회때마다 형님 오늘은 10분 접어드릴까요 하면, 무슨소리 절대로 그럴 수는 없다고 젊음을 과시하시며 항상 다장다감한 분이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한하시고 저세상에서도 좋은일 많이 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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