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우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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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 태 식 댓글 0건 조회 2,050회 작성일 07-06-08 06:12본문
오늘은 당신이 가고, 내일은 우리가 가고....
그 높은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이제, 1,000회라도 하실수 있습니다.
그 높은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
이제, 1,000회라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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