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00회로 수달모임, 누가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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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2,183회 작성일 04-12-22 03:12본문
잠자리에서 눈을뜨고 생각 한다 오늘 아침은 오디로 가까.....
한강? 남산? 아님 트랙?
잠시잠간 망설이는데 10분이 훌쩍 지나버린다.
오디던 간에 일어나기 부터하자 부랴부랴 운동복 갈아입고
현관문 박차고 나와 시동부터 걸었다.
그래 수요일이고 하니까 남산가서 회원님들이나 뵙자 생각하고
남산으로 향했다 시간이 이른까닭 인가?
주차 공간은 널널하다. ( 주차할때 자리널널할때 마음은여유가 생기고 부자가된다)
추위에 종종걸음으로 출발점으로가서 준비운동두 없이 무조건 뛰고보았다.
왕복2회 돌아오는길에 성큼성큼 박서구님이 힘 !!! 하고 외치며 지나간다.
그래마지막 한번 달려보자 하고 조금씩 속도를 붙이려는데,
집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고 나온효과가 ......
중간지점에서 해후소 들렀다가 나오니 달릴기분이 싹 가신다.
어거지로 마지막3회 왕복 마치고, 공원의 시계를 보니 6시20분
서구씨 얼굴이라도 보구 갈요량으로 기다려도 오질 않아 그냥 내려왔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수 있음에 감사하며 달리기로 하루를 열수 있음은
작은검프 정말 행복한 놈이라 생각한다.
한강? 남산? 아님 트랙?
잠시잠간 망설이는데 10분이 훌쩍 지나버린다.
오디던 간에 일어나기 부터하자 부랴부랴 운동복 갈아입고
현관문 박차고 나와 시동부터 걸었다.
그래 수요일이고 하니까 남산가서 회원님들이나 뵙자 생각하고
남산으로 향했다 시간이 이른까닭 인가?
주차 공간은 널널하다. ( 주차할때 자리널널할때 마음은여유가 생기고 부자가된다)
추위에 종종걸음으로 출발점으로가서 준비운동두 없이 무조건 뛰고보았다.
왕복2회 돌아오는길에 성큼성큼 박서구님이 힘 !!! 하고 외치며 지나간다.
그래마지막 한번 달려보자 하고 조금씩 속도를 붙이려는데,
집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고 나온효과가 ......
중간지점에서 해후소 들렀다가 나오니 달릴기분이 싹 가신다.
어거지로 마지막3회 왕복 마치고, 공원의 시계를 보니 6시20분
서구씨 얼굴이라도 보구 갈요량으로 기다려도 오질 않아 그냥 내려왔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킬수 있음에 감사하며 달리기로 하루를 열수 있음은
작은검프 정말 행복한 놈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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