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숨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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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3건 조회 1,998회 작성일 07-05-30 11:45본문
싱그런 초여름 도시와 같이
있지만 남산에 다가서는 순간
걸으며 흐른 땀을 상쾌한 바람이
시원하게 식혀주네요!!!
오늘도 남산이 좋아 찾아오신 회원님과
가볍게 몸을 풀고 10km 전력 주를 연습했습니다.
3시간 전반 주자 44분
3시간 중반 주자 49분
3시간 후반 주자 56분
-같이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문광신,양성익,오석환,임규섭,임종석,조승환
정덕규,정미영,홍석배,황영숙 외1명(마라톤 입문 준비중)
있지만 남산에 다가서는 순간
걸으며 흐른 땀을 상쾌한 바람이
시원하게 식혀주네요!!!
오늘도 남산이 좋아 찾아오신 회원님과
가볍게 몸을 풀고 10km 전력 주를 연습했습니다.
3시간 전반 주자 44분
3시간 중반 주자 49분
3시간 후반 주자 56분
-같이하신 분-(존칭생략)
구자홍,권명순,문광신,양성익,오석환,임규섭,임종석,조승환
정덕규,정미영,홍석배,황영숙 외1명(마라톤 입문 준비중)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훈련중 오르막이 더 힘들지 않은 느낌,
탄력붙은 내리막이 오히려 힘들었어요.
오월의 향기가 얼푸시 베어났던 남산길 백수남 훈련,
그동안 열씸히 하느라고 했고 홍석배훈련이사님의 정성에
보답하듯이 이젠 어떤 훈련도 백수남의 열정처럼 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5월 훈련, 감사드려요!!!!!
100회! 힘!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잘나가다 타워 오르는 언덕에서 기록이 뚝,
역시 아직은 멀었다는 생각이...
그러나 조금씩 향상됨을 느끼는 순간에
백수남의 맛을 보게 됩니다.
담주엔 더욱 많은 회원님들을 뵙길바랍니다~~
박혜령님의 댓글
박혜령 작성일
백수남을 다만 그리워 할 뿐
마음만 앞서 달려가야 했습니다.
바빠진 일상의 시간들이
발목을 잡지만
6월의 하늘을 가리는
푸른수목의 남산정기를 안으려
기다림으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백수남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