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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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복의 댓글 1건 조회 2,052회 작성일 07-04-26 11:06본문
안녕하십니까?
이 복의 인사드립니다.
지난 4월19일 저의 모친상에 100회 마라톤 클럽 회원님들께서 많은 위로와
격려로 모친상을 잘 마치고 일상 생활에 복귀했습니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 언젠가는 저 먼 세상으로 한번은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라고 생각되나 너무나 허망한........,
이번에 저의 모친상에 조문객님들께서는 다들 저의 모친께서는 호상이라고
하시며 위로를 하시지만,
자식으로써 좀더 아쉬운,
어릴적 어머니에 대한 생각,
우리 어머니, 살아 생전 조금더 잘할 것 인데 못네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저의 모친께서는 고통없이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나시는 순간 장남으로써
어머니 임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큰 복이다 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언젠고 한번 가는데 생존하고 있을 때 항상 건강하게 사는 것이 행복하다
고 생각합니다.
100회 회원님들께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인터넷으로 인사올리고 주로에서
만나 그때그때 인사하게 됨을 이해해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우리 100회 마라톤 클럽은 화합하고 단합되고 단결된 마라톤 클럽이 되도록
이 한사람도 더 한층 최선을 다하여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전화까지 주시고 송구하였습니다.
이천 주로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