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제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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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2건 조회 2,158회 작성일 07-03-26 08:11본문
이번대회는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놀이 같은 감마저 듭니다.
인천에선 우리회원님이나 진배없는 이홍근님 100회완주대회가...
꼭 참석해서 축하의 장을 한층 더 고조시켜....
그래도 성황리에 치루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그가운데 제주에선 박청우님과 김정환님의 100회완주 페레이드는
아슬아슬한 점수차이로 단체전을 막강한 홈그라운드클럽을 누르고 1등을
했다고 방송을 여러번 할때마다 얼마나 신 난줄 몰랐어요.
전날 미리 운동장에 현수막쳐놓고 시상대올라가 예행연습한다고
코믹하게 웃기도 ...
기라성같은 우리선수들의 선전도 까딱하면 저의 실력땜에
2등먹을뻔 했는데 노련한 페매로 끝까지 이끌어준
이문희님의 절대적 수훈으로 이룬 캐거!
고혜숙님, 강희숙님 우리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100회의 의리가 뭔지 더욱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의 12인방 100인의 탁월한 행로 등등 이모두는
우리 클럽의 굳건한 신뢰가 버티고 있기때문입니다
회원님들이시여!! 진정 장하십니다!!!
100회! 힘!
인천에선 우리회원님이나 진배없는 이홍근님 100회완주대회가...
꼭 참석해서 축하의 장을 한층 더 고조시켜....
그래도 성황리에 치루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그가운데 제주에선 박청우님과 김정환님의 100회완주 페레이드는
아슬아슬한 점수차이로 단체전을 막강한 홈그라운드클럽을 누르고 1등을
했다고 방송을 여러번 할때마다 얼마나 신 난줄 몰랐어요.
전날 미리 운동장에 현수막쳐놓고 시상대올라가 예행연습한다고
코믹하게 웃기도 ...
기라성같은 우리선수들의 선전도 까딱하면 저의 실력땜에
2등먹을뻔 했는데 노련한 페매로 끝까지 이끌어준
이문희님의 절대적 수훈으로 이룬 캐거!
고혜숙님, 강희숙님 우리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100회의 의리가 뭔지 더욱 잘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울산에서의 12인방 100인의 탁월한 행로 등등 이모두는
우리 클럽의 굳건한 신뢰가 버티고 있기때문입니다
회원님들이시여!! 진정 장하십니다!!!
100회! 힘!
댓글목록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컨디션도 별루이던데...
본분을 다하느라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는모습 감동!!!
그 열정과 사랑이 우리클럽에 화합과 큰발전 확신합니다.
그날 정미영총장님향기가
지금도 남아있네요^^
정미영,고혜숙,강희숙 여걸삼총사
진정감사드립니다!!!!
임규섭님의 댓글
임규섭 작성일
오늘 100회 완주의 위업을 달성하신 청우형님,정환형님
축하 드립니다.
정환형님,강희숙님,고혜숙님 베풀어주신 호의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오늘 우승의 일등공신은 문희형님의 노련한 동반주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2위팀과의 1분40초 차이를보니 실감나네...)
티 나지않게 조용히 물 심 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않는
문희형님!!!힘!!!
우승컵에 션한 맥주한잔(10년만에)할 생각이었는데
헉..트로피네.....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