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일 "인천대회"는 "100회인에 마라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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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종석 댓글 4건 조회 2,277회 작성일 07-03-21 04:25본문
ㅇ 이번 3월25일 개최되는 인천마라톤대회장에도
많은 분들이 마라토너 "독립군"의 입장에서 참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으로 의지와 도전에 한판 승부를 거시지 않나 봅니다
ㅇ 앞에 가나 뒤에 가나 모두 함께 정해진 코스 함께가는 우리는 마라토너..
기왕이면 같이 호흡하고 즐감하시며 즐런하시는 "100회" 회원분들
- 언제/ 어디에나 마라톤에 대회가 열리는곳에는
우리 "100회마라톤"의 회원분들의 유니폼에 물결 보기 넘~ 좋습니다.
ㅇ 이번 인천대회는 대회측 지정 "100회마라톤" 페메날입니다
- 3/20분 : 임종석, 박유환
- 3/40분 : 오석환, 신성범
- 4/00분 : 신두식, 노영기
- 4/20분 : 김동호, 김광현
- 4/40분 : 전순영, 박두신
* 대회 출발 1시간전 대회본부에서 물품 수령하세요
ㅇ 뛰시기전 "100회마라톤" 100회 삼세번 (((((힘))))) 한번 외쳐 보고.
모두 함께 환한 얼굴 뽀이얀 "이" ㅎㅎㅎ~ㅎ/ 단체사진도 한장 컷~
ㅇ 자~ 이제 출발 !!100회 화이~팅 !!!!!!!!!!!!
3/18 "동마"대회도 막을 내리고 기량껏 즐런하시며
어느분 또 기록갱신과 "스타" 탄생도 기대해 봅니다 . !
== 마라토너의 행복이란 ? ====
내가 마라톤을 하면서
내가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마라토너들 사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마라토너는 마라토너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마라토너의 친구는 마라토너이다.
세상의 가장 많은 마라토너가 모여 있는 곳은 대회장이다.
내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마라토너를 만나기 위함이다.
마라토너를 보면 행복해진다.
내가 오늘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달리기와 존재하기’의 저자 조지 쉬언 박사는
“대회를 빼먹을 수는 없다. 러너의 친구는 러너이다.
그들을 만나려면 대회에 나가야 한다.” 라고 전해 줍니다
많은 분들이 마라토너 "독립군"의 입장에서 참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으로 의지와 도전에 한판 승부를 거시지 않나 봅니다
ㅇ 앞에 가나 뒤에 가나 모두 함께 정해진 코스 함께가는 우리는 마라토너..
기왕이면 같이 호흡하고 즐감하시며 즐런하시는 "100회" 회원분들
- 언제/ 어디에나 마라톤에 대회가 열리는곳에는
우리 "100회마라톤"의 회원분들의 유니폼에 물결 보기 넘~ 좋습니다.
ㅇ 이번 인천대회는 대회측 지정 "100회마라톤" 페메날입니다
- 3/20분 : 임종석, 박유환
- 3/40분 : 오석환, 신성범
- 4/00분 : 신두식, 노영기
- 4/20분 : 김동호, 김광현
- 4/40분 : 전순영, 박두신
* 대회 출발 1시간전 대회본부에서 물품 수령하세요
ㅇ 뛰시기전 "100회마라톤" 100회 삼세번 (((((힘))))) 한번 외쳐 보고.
모두 함께 환한 얼굴 뽀이얀 "이" ㅎㅎㅎ~ㅎ/ 단체사진도 한장 컷~
ㅇ 자~ 이제 출발 !!100회 화이~팅 !!!!!!!!!!!!
3/18 "동마"대회도 막을 내리고 기량껏 즐런하시며
어느분 또 기록갱신과 "스타" 탄생도 기대해 봅니다 . !
== 마라토너의 행복이란 ? ====
내가 마라톤을 하면서
내가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마라토너들 사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마라토너는 마라토너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마라토너의 친구는 마라토너이다.
세상의 가장 많은 마라토너가 모여 있는 곳은 대회장이다.
내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마라토너를 만나기 위함이다.
마라토너를 보면 행복해진다.
내가 오늘 행복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달리기와 존재하기’의 저자 조지 쉬언 박사는
“대회를 빼먹을 수는 없다. 러너의 친구는 러너이다.
그들을 만나려면 대회에 나가야 한다.” 라고 전해 줍니다
댓글목록
정덕규님의 댓글
정덕규 작성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 100회 유니폼이 물결치겠네요!!!!
페이스 메이커 하시는 회원님......감사...감사...
열심히 뒤따라 가겠습니다...
끝나구,,,100회가 아니라 광어회나 먹자구요...ㅋㅋㅋ
100회마라톤<<<힘>>>
nonggong님의 댓글
nonggong 작성일울산가시는 분들은 고레괴기에 쐬주 한잔...!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종석선배님,
파이팅!!!!!!!!!!!!
임종석님의 댓글
임종석 작성일
아~예 울산 쪽에서 "우리 남인가"를
>>>>"우리가 나미가" 쓴다지요/
하므 ! / 고래 고기 묵고 힘내세여
고래고기 쌍품타서 올라오소 / 쐐주는 인천쪽에서...
아니믄 우리는 현지에서 광어회 먹고 오리발로
혹시 모르니께 요즘 물오른 쭈그미도 입맛 당기요
몰라도 또 제주에선 푸짐한 상금도 걸렸는디
임규섭대장에다가 사무총장까지 출정이니
입맛당기는 다근바리나 방어회 쯤이야......
쐐주~ 크 으 하면 정덕규 성님/ 와~
좀 챙기시야 될것 갔씀매/ 쩌업 쩝 으매~ 회 맛 몰망
여하튼 굼벵이는 기고 물고기는 헤엄치는데
우리는 애초부터 무언가 입에 넣으려면
달려야 하는갑서! 아 ~ 그날이여 온제/ 3/25일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