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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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1건 조회 2,017회 작성일 07-03-14 11:28본문
동마 대비 마무리 훈련으로 짧은 거리를 했지만
짧아도 고통은 여전히 마음과 몸을 힘들게 했다.
풀코스를 생각하면 너무도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도전은 멈출 수 없다.
힘들고 못가면 대회측에 제공되는 버스에 견인 되여
가면 그만(기분 꿀꿀,찜찜)
두려워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그동안 고통에
보상을 받으시길 백회 힘!!!
- 같이 하신 분-(존칭생략)
문광신,오석환,임종석,정덕규,채종국,홍석배
짧아도 고통은 여전히 마음과 몸을 힘들게 했다.
풀코스를 생각하면 너무도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도전은 멈출 수 없다.
힘들고 못가면 대회측에 제공되는 버스에 견인 되여
가면 그만(기분 꿀꿀,찜찜)
두려워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그동안 고통에
보상을 받으시길 백회 힘!!!
- 같이 하신 분-(존칭생략)
문광신,오석환,임종석,정덕규,채종국,홍석배
댓글목록
임종석님의 댓글
임종석 작성일
고지에 정상/ 저 언덕 바로 넘어인데 여기서 멈출 수는 없는 한판/
피해갈 수 없지만은 한발 한발 도전에 의지라면 정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수, 스타, 최고급 정상의 스타 뒤에는
반드시 남다른 땀방울들의 결집체라는 사실!!!!!!!!!!!!!!
남들이 다가는 휴가 못가고 편히 잠자는 시간 아끼고
언손 녹이며 트는 얼굴 감싸고 연습구장에서 땀방울로 점철해온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이승엽선수의 회고담......
그에겐 시즌때가 오히려 심신은 편하다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마라톤의 고수/ 주어진 풀코스 백오리에
연습된 "백수남" 기량 펼치고 주어진 시간 즐겨 뛸 수 있다면.....바로 고수?
하모 지요/ 최고에 "100회마라톤" 훈련이사/ 홍석배 고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