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준 남자, 꿀물을 준 남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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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2건 조회 2,358회 작성일 07-02-26 12:25본문
어제 우리 클럽 여성회원 모두는
너무나 엄청난 선물을 한아름씩 받았습니다.
골인지점을 막바지에 두고 받아 든
뜻하지 않았던 큼직한 꽃다발이 너무나 황홀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동경마라톤에서 좋아 보여 손수 꽃을 준비해 실행하시는 김광현감사님과
마지막 안정희님까지 5시간을 넘겨
끝까지 맞이하여 꽃다발을 전해주신 임규섭경기이사님...
9인 여성회원대신해 너무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35~6km에서
꿀물을 전해 주신 박상학님, 문종훈님,
그 꿀물 힘으로 마지막 6~7km를 달릴 수 있었습니다.
또, 초반
반달 모임을 끝내고도 귀가하지 않으시고
회원들을 격려해 주신 이광택고문님,채성만님,박종붕님,문정복님,문종훈님...
그리고...또또또...(빠진 분들께 죄송...)
한강의 악명높은 sub4를 해내겠끔 막판 동반주 해주신 이찬수님과
관문여총무님 그리고 레이스중에도 꿀물,맥주사다주는 여유만만사나이 윤태수님...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100회클럽만의 힘이라 봅니다.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00회! 힘!!힘!!!!!!!!!!!!!!!!
너무나 엄청난 선물을 한아름씩 받았습니다.
골인지점을 막바지에 두고 받아 든
뜻하지 않았던 큼직한 꽃다발이 너무나 황홀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동경마라톤에서 좋아 보여 손수 꽃을 준비해 실행하시는 김광현감사님과
마지막 안정희님까지 5시간을 넘겨
끝까지 맞이하여 꽃다발을 전해주신 임규섭경기이사님...
9인 여성회원대신해 너무나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35~6km에서
꿀물을 전해 주신 박상학님, 문종훈님,
그 꿀물 힘으로 마지막 6~7km를 달릴 수 있었습니다.
또, 초반
반달 모임을 끝내고도 귀가하지 않으시고
회원들을 격려해 주신 이광택고문님,채성만님,박종붕님,문정복님,문종훈님...
그리고...또또또...(빠진 분들께 죄송...)
한강의 악명높은 sub4를 해내겠끔 막판 동반주 해주신 이찬수님과
관문여총무님 그리고 레이스중에도 꿀물,맥주사다주는 여유만만사나이 윤태수님...
정말 감사, 감사합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100회클럽만의 힘이라 봅니다.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100회! 힘!!힘!!!!!!!!!!!!!!!!
댓글목록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남자들이 꽃주고 꿀물주고 했다면 줄것 다주었네요.
특히 정미영 사무총장님! 안정희님!
100회마라톤 아니면 그런 멋진남자들 있던가요.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100회 마라톤 ! 힘! 힘! 힘!!!!!!
조승환님의 댓글
조승환 작성일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꿀물^^완주 꽃다발(여성 회원분들만)^^
보람되고 자부심을 가진 하루가
되었습니다.더우기 100회 회원님 응원에
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