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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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원기 댓글 0건 조회 2,217회 작성일 07-02-06 10:02본문

뭐라 캐도 머거야 갑니더.......

이----------------맛 을 누가 알 겨 유

뭔 이상한 몸에 좋은 술까지 가져 오셔가..............

자꾸 만 웃 길 겨

양지바른 참 좋은 자리에 .......

웬..........좀만이 장갑이

남덕유 꼬랑지.........저멀리에 질의 주능선 반야봉까지....멋--지---당

지나고 보면은 참 아름 답습니다

좋은 사진은 추억에 남을거니 인화 할예정 입니다

주변이 훠-------언 합니다

오나 가나 잠 잠 잠 --------------------이

지나가는 귀한 나그네 에게.... 우리가 워낙 빨리 출발하니 아침까지 사람은 우리 뿐인기라 요

풍광 좋아 한컷 하는데 키큰사람은 딱 걸리드래니께요

왕창 오고 3일 지났나....?

왕창 오고 다음날 가면 제일 짱 입니다요

하여간 오긴 마니 와------------------쓰

이따가 내리 가면서 거꾸로 보면 참말로 삿---갓 입니다요

이렇게 삿갓을 깔고 는......................

해뜨고 나니까 정상이래도 좀 덜춥네요.......표정이

참 귀한곳 추억이 될 장소 입니다......지리의 주능선이...

참말로..........못 말 려

뒤에 저너므 시키.........좀비키면 조캣는데........

젤 멋진 장면인데.........또 잘라고

아까 다섯 찍을때 갸드리 또 수고를.......

향적은................멀기만 하고...........나도 몰 러

이 장면은 참 귀한 겁니다 날씨가 맑기 때문에 이렇게 멀 리서도
지리 주능선과 반야봉 심지어는 노고단까정....

돌 멩이가 바위가..........

바우가 "앞으로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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