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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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원기 댓글 0건 조회 2,207회 작성일 07-02-06 10:31본문

손모강뎅이는 아포도........다---아시러야제.......
근데 바우가 좀 그렇지요 좀체로 이런 구경 못합니다"나란히 나란히""

계속 해서 같은 사진 같지만 아니 걸랑요 볼때마다........야---아 존네

눈 꽃이 좀 작아 졌네요

담에는 어느세월에 한번-----더 가야 할낀데....

이쟈 절반 좀 못 왔읍니다........약수먹고 힘 내세요........히임

덕유 종주 하실려거든 이곳에서.....하룻밤을.....자슥들 전화번호좀 남기면...

또..........자요........에구궁

누구는 썹3 주자고 누구는...........허---거걱

ㅋㅋㅋㅋㅋ 표정이 말 하자나요......

막 지나온.......삿갓봉

우째 무룡산인지 모르겠......."최무룡..?" 이가---------뭘

이거 한장 화---악 키우고 싶지만 참아야제 요

이름이"최무룡"..........?

뒤로 "삿갓...남덕유...오른쪽으로 서봉......좋네요...

표정 봉께 다리가 서서히...........구부러저......................서리

증명 사진은 인화 할 예정 입니다

그럴 겨 좀 힘들지요.........날씨도 좋아지고 있고...

저도 한겹 벗었읍니다........날씨가 넘 넘 좋아요

모두 모두 한꺼풀 벗 음

여그 올때까지도 사람은 없읍니다 우리 뿐이라니까요...

붙 들고 워쪄자느거여........뒤로 성수산 진안 쪽 입니다

말리지마 옷 버서--------------쓰

온길 봐도 멀고............갈길 보면 더 깜깜 환장 하것--------슈

표정은 이래도 갈길은 잘 안쳐다 본다...........멀 다 고

날씨가 좋으니 참 멋지당구리........지리지리가

많이도 왔지요 저 ........멀리 향적이..............에----효

참 희안 한거 하나씩 만나 짐니더.......

가끔은 커다란 동물 발자국보면서,,,,,,"호랭이"..............?

비켜줄때 까딱하면 한발이------------------수-----------------욱 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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