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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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석배 댓글 1건 조회 2,026회 작성일 07-01-07 07:27본문
모두에게 필요한 휴식 하지만 땀 흘리지
않은 휴식은 달콤하지 않네요...
같이 땀흘리신
박세현,문종훈씨 부상 중에도 봉사를 해 주신 이광택 고문님
감사 합니다.
다음 일요일 아침 7:30분에 뵙게 습니다.
않은 휴식은 달콤하지 않네요...
같이 땀흘리신
박세현,문종훈씨 부상 중에도 봉사를 해 주신 이광택 고문님
감사 합니다.
다음 일요일 아침 7:30분에 뵙게 습니다.
댓글목록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당초계획과는 달리.. 선약이 있는 관계로
난생 첨.. 반달에서 달렸지만..
다행스럽게도 광택형님의 자상한 인도하에
사랑하는 종훈아우님과 석배아우님..
반달에 찾아와..같이 달리고.. 시주식에도 참석하여
마라톤 달림이들의 참된 욕구가 무었인가에 대해 즐담나누고..
...................
................
귀가 후.. 최신식의 첨단 노래방으로
모처럼만의 가족 나들이...
어린 아이들이 신세대 노래를 무척 잘하고..
집사람도 즐거워하는 모습에
오랬만에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휴일날
운동도 하고..가족과의 시간도 함께 하고..
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오..
..................
다음주에도 클럽훈련에 꼭 참석하리다.
그땐 우리 100회 회원들만의 훈련이 될 거라고 보고
달린 후 사우나..맜집에서의 식사를 기대해 봅니다.
훈련이사님의 참신하고 알찬 스케쥴을
바라며..
100회 신화창조 박세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