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임기를 마감하며 > 자유게시판 new~

생업에 종사하랴 또 100회클럽 봉사하랴 그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복된 나날들 되세요.

제 생각입니다만, 신총장님은 그냥 말뚝을 칵 박았어야
하는데...ㅋㅋ

어렵고 힘들었음을 모두들 알겁니다.
고생 많이 하셨구요, 이젠 내년 새로운 기록을 위해서
훈련에 정진하셔서 싱글은 물론 섭쓰리도 도전하세요.

加油~~~~

감사합니다

런클의 맘만오빠 김성수입니다

100회 회원은 아니지만 언제나 반갑게 달리는 주로에서 만나는 100회
선배형님들 고마왔읍니다

물론 신총장님 2년임기 왕수고에 감사한 맘~~
전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읍니다

2007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달리는 주로에서 자주 뵙겠읍니다

신총장님힘!!!!


런클 김성수!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굳굳히 일한 님,
100회발전에 큰 획을 그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즐거운 달리기 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이젠 조금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달리기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신두식형님 힘ㅁㅁㅁㅁ

임기말의 레임덕 현상을
대통령에게서도 정치권에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 말년의 병장에게서도 아니고
우리는 신두식 총장님에게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신총장의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100회에서의) 건재는
최선희 님에게서 풍겨 나왔으며,
당당하게 보여 주시던 최선희 님의 위상은
그 언제(아마 여주인가~)부터인가 주로에서 자취를 찾아 보기 힘들면서
우리도 모른 사이 이미 신총장의 레임덕은 시작 되어졌나 봅니다...

최선희 회원님이여
그대는 능력있고 위대한 일꾼을 만드셨고,
그를 통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마라톤클럽인 100회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보이지 않게 너무나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한세기(2005~2006)을 보내면서
쏟아 부었던 열정과 수고의 짐을 벗어 버리고
즐겁고도 유익한 펀런 속에서
또 다시 전개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도 모른 것이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이름하여 그대는 신두식 총장으로 기억에 남으리라 ~ ~ ~

최선희, 신두식  힘 힘 힘 ^^^
100회 마라톤클럽이여  영원하여라 ~~~

신두식 총장 2년 고생 많았읍니다.
그리고 노영기 총무,문종훈부총무에게도 심심한 고마운 말씀드립니다.
직장이 먼데도 무사히 100회 살림을 잘 꾸리신데 그 능력이 대단합니다.
우리 100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그 모습에서 한 편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새해에는 최선희씨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곁에 있기를 기대하겠읍니다.

100회를  위한  그동안  수고들을  그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제가  100회에서  마라톤을  정말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여러분도  계시지만    신두식사무총장님네  덕분에    더욱  더    행복하게
힘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준  배려에  감사드리며
언제까지나    넉넉한  사랑으로  가까이  있겠습니다
정해년  새해엔  소원성취하소서!!!!!!!!
최선희님!  신두식님!  힘!힘

신두식 사무총장님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많은 발전하시길 빕니다.

어느새 2년...이광택 회장님,신두식 사무국장님,노영기총무님,문종훈부총무님,그외 간부님?분께 우선 감사드림니다.저도 큰 산 100th마라톤 입회한지2년^^^독립군으로 활동할때는 몰랐는데 대대 지원사격에 너무도 감동...10th,20th,이제29th,모두100th마라톤 가족여러분께서 힘을주신 덕분입니다.2007도 긴 여정의 마라톤과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신두식 사무총장님 그동안 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이광택호가 2년동안 순항할수 있도록 음지에서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신 사무총장님의 힘이 컸습니다
모든면에서 모범을 보여 주셨기에 저또한 한수 배웠습니다
2007신총장님의 새로운 변신 기대됩니다

신두식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100회 마라톤클럽에 큰 발자국을 남기셨네요.
그간, 큰소리 나지 않게 회원들에 많은 어려움을 잘 해결했다고 생각됩니다.
항시 감사드림니다.

신두식 사무총장님 그동안 노고에 100회 회원 한사람으로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100회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도 100회 부부완주 대업을 이룩하셨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즐거운 달림 인생을 즐기시면서
못다이룬 단 하나의 꿈 섭-3... 가능하다면 도전해보세요...
100회 힘!!!!!!

신두식 사무총장님
그동안,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00회 마라톤크럽의 발전을 위해서 견인차 역할을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신 신총장 감사합니다.

새해 정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 2년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분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