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행복했던 총무 생활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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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영기 댓글 8건 조회 2,187회 작성일 06-12-30 10:48본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부상없는 달리기 되기를 기원합니다.
회장님의 "도와줄래" 한 말씀에 시작한 조그마한 출발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침이지만, 제가 살아온 동안과 살아갈 동안에
크나큰 힘이 되었고, 또다른 큰 힘이 되리라 저는 믿어 봅니다.
봉사가 이렇게 좋은지를 또한 힘이 드는지를 깨달은 시간 이었습니다.
주로에서 보라빛 유니폼을 보면 왜 그렇게 좋았던지....
지방대회를 나 갈때 물을 끓이면서 제마음도 보글보글 따뜻해 지던지...
아무튼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나이도 어리고 철 없게
행동(들이미는)했던 점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한 해를 보내면서
미소를 머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광택 회장님 / 고이섭 이사님 / 신두식 사무총장님.....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임원진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전순영 회장님 이하 차기 임원진 여러분들께서 그간의 토대를 발판삼아
더욱더 빛나는 100회를 만들어 주시기를 또한 바랍니다.
100회마라톤클럽 모든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노 영기 拜上
댓글목록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그동안 100회 회원들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자신의 일상에서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동안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달림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100회 힘!!!!!!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형님!!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고재권님의 댓글
고재권 작성일
조용하면서도 내실을 기하면서 100회의 힘든 일을
지난 2년동안 열정적으로 하셨습니다...
어느 기관이나 조직의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은
비젼과 꿈을 제시하는 거시적(macro)인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누가 실천하는냐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생각을 근간으로 우리 100회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현실을 떠올릴 때, 생각이 날 듯 하면서도 쉽게 떠 오르지 않으면서 맡은바의 소임을 충실하게 챙겨온 노영기 총무님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열정에 감사를 표합니다.
수고하셨고요,
님이 구상하는 모든 선한 일들이 결실을 이루어 가기를 바라면서~~
조금은 쉬면서 여유스러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노영기 힘 ^^^
100회마라톤클럽이여 영원하여라 ~~~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05년 양평대회후 버스가 떠난후라
총무님의 차량에 신세를 지며 만난게 어언 2년이 되었습니다,
긴 시간이였지만~~
총무님의 봉사에 행복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고, 고맙고,~~~~~~
안보이면 보고잡은께~~~~
자주 좀 얼굴 보여주시고 편안한 달리기 여행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노영기님 힘ㅁㅁㅁㅁㅁㅁ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부터 100회 총무 부담 벗었으니 편하고 즐겁게 달리면서
섶3 한번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지지난 양평대회에서 동반주 했던 추억은 영영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 슬픔도 기쁨도 함께 하면서 맺어진 인연 잘 이어갑시다
노영기 총무님
영차!!!
영차!!!
힘!!!!!!
황호성님의 댓글
황호성 작성일
노영기 총무님!
그동안,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많은 일을 하면서도 행복했던 시간들이였다니 정말 본받을점이 많네요
언제나 변함없이 묵묵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보기 좋았습니다.
새해 정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드립니다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지난 2년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2년간의 총무직을 수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
습니다. 많은 시간 투자와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이제 한숨을 돌리고 달리기 생활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