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팀 송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순영 댓글 0건 조회 2,131회 작성일 06-12-31 02:56본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천마산임도 달리기에 참석하였다.
양성익부회장과 같이 초대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천마산 임도는 왕복 하프 거리이고 주로는 가리왕산보다 좋고
높-낮이는 오대산보다 더 한 것 같다.
미끄러운 눈길이라 두서너번 넘어 질 번 하였으나 언덕이
너무나 좋아 조만간 100회 동계훈련을 이곳에서 한번했으면 한다.
능력에 따라 각자 2시간씩 뛰고, 닭 샤브샤브, 토끼도리탕으로
식사하고, 물론 소주도 한잔.
구리-남양주팀의 짙은 우의를 만끽한 달리기였다.
참석자; 김광현, 박유환, 김선태, 임규섭, 박청우, 노영기,
양성익, 전순영.
양성익부회장과 같이 초대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천마산 임도는 왕복 하프 거리이고 주로는 가리왕산보다 좋고
높-낮이는 오대산보다 더 한 것 같다.
미끄러운 눈길이라 두서너번 넘어 질 번 하였으나 언덕이
너무나 좋아 조만간 100회 동계훈련을 이곳에서 한번했으면 한다.
능력에 따라 각자 2시간씩 뛰고, 닭 샤브샤브, 토끼도리탕으로
식사하고, 물론 소주도 한잔.
구리-남양주팀의 짙은 우의를 만끽한 달리기였다.
참석자; 김광현, 박유환, 김선태, 임규섭, 박청우, 노영기,
양성익, 전순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