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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남 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작성일 07-01-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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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순영 조회 2,2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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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중이어서 사실상 여수마라톤은 포기상태이었으나
회무를 책임진 후 첫 대회라 억지로 참석하였다.
새벽 2시 까지 왼 발목이 시큰거렸으나 무시해버리고
이중테이핑하고 약 먹고, 버스 속에서도 아프고
일주일 내내 연습도 못하였으니 오늘은 자봉이다 다짐했거늘
이찬수님 지도하에 스트레칭하고난후 발목이 앙탈을
포기했나 보다.
10키로 만 뛰고자 하엿으나 첫 고개를 넘고나니 풀리기 시작한다.
맨 꼴찌에서 출발하였으나 이후 11명의 100회인을 추월하였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고들 하는데.전ㅇㅇ보다 나이가
적으면서 추월당한 회원들에게 제안합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남산에 오면 홍석배이사가 여러분들을
즐겁게해 줄 겁니다.
맛갈진 근력훈련과 계단뛰기, 오르막훈련등으로
여러분을 서브-4 주자로 만들어드릴 겁니다.
수요일 저녁은 남산으로
100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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