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th 회원이 된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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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순 댓글 2건 조회 2,114회 작성일 06-11-20 03:13본문
고영우선배님 박원요선배님 그리고 또 페이스메이커 하시면서 끝까지 이끌어주신
신성범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요원한 4시간 벽을 허물었습니다.
당연히 기록 갱신도 하였지요.
정식으로 인사도 드리지못했는데 너무도 인자하신 모습이 참으로 오랜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웠고요.
더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쭉----
건강 하십시요.
신성범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선배님들 덕분에 요원한 4시간 벽을 허물었습니다.
당연히 기록 갱신도 하였지요.
정식으로 인사도 드리지못했는데 너무도 인자하신 모습이 참으로 오랜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정말 고마웠고요.
더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쭉----
건강 하십시요.
댓글목록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이동순회원님..
신기록 정말 축하합니다
한참을 동반주하다가 4시간 페메을 만나서 함께 했고 내가 아무래도 빨라진 것 같아 늦게 오라 부탁하고 혼자 뛰었는데..
오는 중 내내 혼자 온 것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신기록 그 것도 많은 시간 단축한 것 알고 좋아했습니다
정말 기록단축 축하합니다
날씬하고 키도커서 아무리 봐도 잘 달릴 것 같던데..
앞으로 100회에서 크게 두각 나타낼 것 같은 감이 들었습니다
이동순님 만 세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저의 경험도 동순 형님과 동일했습니다.
2002년 3월 풀코스 입문.. 초반기 기억을 상기해보면..
서브4를 하고싶어 무척 안달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결국 4회만에 목표를 달성했는 데..
그때 기분은...짱~~이었었지요.
항상.. 부상에 유의하면서
즐겁게 완주하신다면
100회 완주도 곧 이루어질겁니다.
동순 형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