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탕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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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6건 조회 3,042회 작성일 06-09-28 12:51본문
하루에 두번 풀코스를 뛰는 경우는 전무했죠?
이번에 이런 기회가 생겼으니 양풀도 부족하신분은
한번 도전해보시죠!!!
게다가 다음날 상주까지 가면 이틀에 삼풀~~
11월 11일 손기정마라톤 오전 10시
11월 11일 한강일주100k대회(풀코스포함) 오후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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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태수님의 댓글
윤태수 작성일오~석환님 화이팅!
박인철님의 댓글
박인철 작성일
저희도 두탕거리 한번 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란디 시간이 조금 빠듯할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오석환형님 힘ㅁㅁㅁㅁ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저도 하루에 두탕 신청완료했읍니다.
아마도님의 댓글
아마도 작성일
모든지 적당히 해야지 넘으면 아니한만 못하다고 하였으니....
과욕은 금물이라.
과욕을 부리는것도 잘못이지만
과욕을 부리도록 옆에서 부채질하는 것도 더 나쁜 행위라....
건강한 몸 만들자고 마라톤 뛰지
마라톤 뛸라고 보약까지 먹어 가면서 뛸수는 없지 않는가?
부상이 오면 몸을 쉬어가면서 다음을 기약해야지
아픈 발, 다리 질질 끌면서 달린다고 빨리 좋아 지겠는가?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이정도가 과욕이면 100k, 종단, 횡단, 삼종경기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대 다리나 걱정하셈~~ 여기는 동네에서 조깅이나 하는
사람들이 드나드는곳이 아니거든요.
다음부터는 예의를 갖추고 , 즉 존대말쓰고, 실명밝히고 들어오세요.
ㅉㅉㅉ...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내심으론 관절, 연골 무지무지 걱정하면서
대회안내만 보면 갈등의 도가니로 빠지는 것은
왜(?) 일까요?
2006년은 저 스스로 마라톤 전성시대라고
나름대로 목표를 세운것이
풀코스를 pool로 채우려...ㅎㅎ
그런데 제가 이렇게 또 뛰다면
초일류 유명싸이트 100회우리게시판은
인기가 증폭되지 않을까 쾐히 걱정되네요.
지척에 사는 희망부부님!
나랑 조석으로 한판 뛰어 봄이 어떨까요???
그리고 나는 다음날도 풀로....ㅋㅋㅋ...
100회! 100회!
힘!힘!힘! 히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