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범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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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두식 댓글 6건 조회 2,072회 작성일 06-09-11 02:45본문
너무나 감사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관계로 모두들 시장하였음에도 많은 회워님들의 배를 충분이 채우고도 넉넉한 음식준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배님과 사모님의 넉넉하고 큰 마음 잊지 않고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황영숙님의 댓글
황영숙 작성일
정말대접잘받고 왔습니다
좋은 음식에 그리고 "밤" 까지 도심지에서는
도저히 느끼지 못하는 고향의 정취를 만끽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뻐스안에서도 회원님의 넘쳐나는 정성에
모두들 흡족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100회 히~~~~ㅁ!!!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우범형님! 생애 처음으로 맛본 사슴고기
아주 맛있게 잘 먹고 돌아왔습니다.
훈훈한 정을 느끼며,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우성사슴목장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하프 지점에서 기권을 할까하다 기권하면
사슴고기 안주실까봐...겨우 완주했습니다.
사무총장님 말씀대로 저또한 두분에 넉넉하고
큰 마음 잊지않고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힘!!!
광양에서 김 동욱(드림)
이광택님의 댓글
이광택 작성일
옛날에 살았던 시골집에 찿아간 기분...
이우범님 정성에 정말 감사드리며....
마치 옛동네 옛집에 찿아간듯 편안한 하루였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이문희님의 댓글
이문희 작성일
황금빛 철원평야와 민통선안을 잘뛰고
맑은공기, 시원한 바람 맘껏마시고
맛난음식 ,사슴고기, 밤 맛나게먹고
형님에 넉넉한 인심과 배려에
잘쉬고 돌아왔습니다.
형님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사모님과 큰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달 빨리 꼭 제 고향에 간 기분이였습니다.
울나라에서 세번째로 6학년 섭써리 기대해도 되죠.
항상 즐거운 달림길이 되시길 빕니다.
근데, 사모님은 언제 100회클럽 가입하나요???
그리고 김창렬원장님의 100번째 경사스런일도 아울러 다시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