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 도전하신 두 분님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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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광현 댓글 2건 조회 2,196회 작성일 06-07-17 11:22본문
장대비를 뚫고 우리의 신원기님과 이학준님이 17일 11시 현재 235km지점의
추풍령휴게소를 무사히 통과하고 굳건하게 북진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부터의 레이스는 더욱 힘들어지겠지만 100회인의 응집된 힘을 모아
나머지 구간을 부상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손전화에 메시지를 계속 보냅시다.
신원기 힘!!!!!
이학준 힘!!!!!
추풍령휴게소를 무사히 통과하고 굳건하게 북진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부터의 레이스는 더욱 힘들어지겠지만 100회인의 응집된 힘을 모아
나머지 구간을 부상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손전화에 메시지를 계속 보냅시다.
신원기 힘!!!!!
이학준 힘!!!!!
댓글목록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
울산통신원 장재근(장칼)입니다
17일 (11:42) 이학준아우님은 250km를 통과했으며 신원기형님은 (13:05) 현재
통과했읍니다. 내일18일 15:00부터 제가 350km부터 계속전진해서
400km부터 자봉을 시작합니다. 두분이 무사히 임진각 망배단까지 도착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계속 전진할수있도록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박원요님의 댓글
박원요 작성일
300Km 통과 기록
이학준--17일 21:41'
신원기--18일 01:37'
94명 도전자중 23명이 중도에 접고 71명이 계속도전하고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