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간 40 분대는 5 강의 치열한 각축장으로... > 자유게시판

드디어 야생마 황중창회원도 2시간 40분대로 진입했습니다.
바야흐로 40분대는 몇명의 내노라는 회원들의 치열한 경쟁터로 변했 습니다.
손종인회원, 홍석배회원, 김창희회원, 이홍희회원,막차로 진입한 황중창회원....
남궁만영 회원은 벌써 눈치를 알고 , 30분대로 진입했고 ..
4 명을 꺽어야만 내가 40분대 1 인자 .. 이 얼마나 흥미 진진합니까

호시탐탐 40분대의 진입을 노리는 채성만회원, 최용범회원..
50분대 중후반에 몰려있는 15명이 넘는 눈동자가 번뜩이는 고수들..
곧 바로 Sub - 3 에 진입할 신예 몇명..
대망의 20분대에 곧 진입할듯한 100회의 자랑 김동욱회원...
옛날의 20분대 선수시절을 회상하며 재기를 기다리는 박명섭 회원 ..

이런 저런 고수회원 수십여명이 있기에
우리의 100회는 참가횟수 와 스피드에서 잘 조화를 이루고 있고

그래서 ...
우리의 100회는 다른 많은 클럽들이 부러워하는 명성과 자랑이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아 ! ㅡ 겁난다 , 그러나 너무나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