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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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29회 작성일 04-12-01 12:27본문
체감온도가 영하인듯 손은 물론 귀까지 시렵다.
포항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의외로 문종훈 관장을 만나서 타워까지 가잔다.
한세트돌고 바로 타워로 직행, 근데 이 양반 뛰는게
장난이 아니다. 내려올땐 거의 섭쓰리 속도로 뛰어 내려
왔는데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다.
철저한 체력관리와 체중감량에 훈련까지 열심이어서
본인 희망대로 내년중 섭쓰리가 가능할듯하다.
참석자: 이광택큰형님 박서구님 문종훈님
강혜승님 홍석배님 구자홍님 권명순님
포항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지만.
의외로 문종훈 관장을 만나서 타워까지 가잔다.
한세트돌고 바로 타워로 직행, 근데 이 양반 뛰는게
장난이 아니다. 내려올땐 거의 섭쓰리 속도로 뛰어 내려
왔는데도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다.
철저한 체력관리와 체중감량에 훈련까지 열심이어서
본인 희망대로 내년중 섭쓰리가 가능할듯하다.
참석자: 이광택큰형님 박서구님 문종훈님
강혜승님 홍석배님 구자홍님 권명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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