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를 이르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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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28건 조회 3,381회 작성일 04-11-03 09:18본문
저에게는 일주일이란 시간이 너무도 길었읍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회원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솔한행동.떳떳하지 못한행동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격려와질책을 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송골매가
되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경솔한 행동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께
사죄 드립니다.
댓글목록
슈퍼맨이복석님의 댓글
슈퍼맨이복석 작성일
송골매 경기설은 엮시
멋쟁이야!!!!!!!!!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그동안 내가 참고참았던 것이 잘 했단 생각이다...
== 지난 일은 다 지난 일이고... ==
아우님! 난 이렇게 생각해요.
지금까지 100회 회원 어느분이고
소중하지 않은 분은 없지.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이견이 있으면 나라도 나서서 중재도 하고.. 조정도 해주고 싶었지만...
...............................
................................
회장님이나, 부회장님이나. 여러 어르신 말씀처럼...
시간이 가면 모두들 잘 해결되리라 믿었던 나의 생각이 옳았다는 판단이다.
.................................
...........................
앞으로 우리 더욱 잘해봅시다..
우리가 고생하고 시간을 좀 더 투자하면
더 좋은 100회가 되지않겠나..?
고영우님의 댓글
고영우 작성일
경기설 총무..
잘..정말 잘 생각했소
제가 좋아하는 글중에
三人行 必有我師焉이란 말이 있습니다
세사람이 길을 갈때 그중에 항상 내스승이 있다는 뜻이고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도 저 사람처럼 좋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것이고..
옳지않은 사람이 있으면 나는 저사람처럼 나쁜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것이니..이들 모두가 나의 스승이란 뜻일 것입니다
절말 잘 생각했소
경기설 만 세
김창욱님의 댓글
김창욱 작성일
경기설총무께....
잘 생각 했습니다..
예전처럼 100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100회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달립시다....^^
서로 큰 마음으로 화합하는 100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늦가을 창밖에 보이는 노오란 단풍나무가 더욱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100회 히~~~~~~~~~~~임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작성일
송골매 경기설 총무
잘 생각했습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감싸주리라 믿고 있으니,
더욱 발전하는 100회가 될 것입니다.
100회 100회 힘!!!!
경기설! 경기설! 힘!!!!!!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물의만 일으켜서 다행이지 불까지 질렀으면
100회 쫑 날뻔 했습니다요.
이곳 광양사람들을 두고 이런 말이 있습니다.
"광양사람 고추가루 세말먹고 30리 뻘길 기어간다"
그만큼 참을성 있고 강인하다는 말입니다.
전 이말을 광양사람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다 참을성 있고 강인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 100회에 가장 나이어린 동화로 부터 가장 연장자이신
석 병환어른신까지 모든 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마라톤을 떠나 인간적으로......
그런 100회를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및 형에게
도움을 못주고 도움을 받기만을 바라지 않았나
제자신 먼저 이번 기회에 반성을 해봅니다.
11월7일 서울 잠실에서 건강하고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100회! 힘!!!!!!!!!!!!!!!!!!!!!!!!!!!!!
광양에서 김 동욱(드림)
구자홍님의 댓글
구자홍 작성일
아픈만큼 더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지요?
이제 100회는 더욱 더 발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설씨의 그 활기찬 모습을 다시 볼수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100회 힘!... 송골매 힘!!!!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떠나보아야
자신이 섰던 자리와 사람이 보인다 했습니다.
떠나 보내야
그가 섰던 자리와 사람이 보인다 했습니다.
이제 다시 메꿀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상처받았던 모든분들의 모든 상처가 이것으로
깨끗이 치유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경기설 히~~~임
100회 히~~~임!!!
이상남님의 댓글
이상남 작성일
당신의 의연하고 현명한 용단에 힘찬 격려를 보냅니다.
의기소침하고 을씨년스럽던 먹구름을 헤치고 화사한 모습으로
만추의 드높은 창공을 비상하는 송골매의 진면목을 다시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난초는 깊은 계곡에서 자라되, 그 향기를 맡아주는 이가 없다하여 향기를
멈추지 않으며 丈夫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하여 하던일을 멈추지
않는다오.
박상대님의 댓글
박상대 작성일
정말 잘 생각하셨읍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겠지만,
비온후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읍니다.
이규선님의 댓글
이규선 작성일
며칠을 두고 서운했던 마음 오늘에야
풀렸습니다. 정말 현명한 판단을 하였습니다.
중앙대회에서 뵙겠습니다.
양성익님의 댓글
양성익 작성일
오늘아침 우리 모든 100회인들은 무한한 100회의 저력을 느끼시리라 생각됩니다.
기쁨니다.
경기설총무의 용감한 결단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냅시다.
100회,100회,힘!
박서구님의 댓글
박서구 작성일
경기설 총무님! 잘 하셨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격려와 사랑을
잊지마시고 예전처럼 열정적인
송골매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설 힘! 100회 만세!
허남헌님의 댓글
허남헌 작성일
아우님이 죄송하다고 했으니 이제 됐다고 봅니다.
비가 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으니 우리 100회도 더욱 탄탄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結者解之라고 했지요.
원인과 이유를 따지지 말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남은 문제들도 해결해 나가길 원합니다.
그것이 명문클럽이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현준님의 댓글
정현준 작성일
박수...짝짝짝...참 잘하셨네요.
100회 원로님들의 말씀들이 시간을 갖고 두고 보면 모든게 원만하게 해결 되리라고 하셨는데, 과연 회원 모든 분들의 바램대로 돌아와 저엉말 기쁨니다.
아마도 경총무가 안돌아 왔으면,
내 주로에서 만났다면 다리를 걸었을 거요.ㅎㅎㅎ ㅎㅎㅎ
노영기님의 댓글
노영기 작성일
기설형. 땡----큐.
어제 비온뒤의 늦가을 하늘이 파랗습니다.
사랑합니다.
강혜승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
정말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경총무님 다시 저희 100회 품으로 돌아오셔서
기쁘고 그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중앙때 뵙겠습니다..
송골매형님 힘!!!
곰탱이 이상규님의 댓글
곰탱이 이상규 작성일
우뢰와 같은 박수로 맞이하오이다~~!!!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마음 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설씨.
인생살면서 좋은 경험하나 또 했다고 생각하시고, 예전의 정력적인 활동을 다시
한번 기대해봅시다구려.
자~~~알 했소이다.
"한번 100회는 영원한 100회다"
-- 100회를 무쟈게 사랑하는 곰탱이가. <img src="http://icon.sie.net/image/animal/bear/bear45.gif">
이병모님의 댓글
이병모 작성일
얼마나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까요.
송골매없는 100회는 앙꼬없는 찐빵이다!
정말 잘생각 하셨습니다.
송골매 화팅!
정진황님의 댓글
정진황 작성일
반갑다
아우야
반가운
소리야
화이팅
김창희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기설형!! 고마워요..
저는 형을 믿고 있었어요..
이번 중마대첩에서 멋진레이스를 벌려봐야죠..
몸상태가 안좋다고, 운동을 못했다고 빼면 안되요..
중앙에서 인사드릴께요...
//100회, 100회, 히-임//
당진에서 아우올림
박유환님의 댓글
박유환 작성일
경총무님 화이팅
경총무님 화이팅
경총무님 화이팅
경총무님 화이팅
경총무님 화이팅...........
남호명님의 댓글
남호명 작성일
이제 좀 힘이 납니다.
경 총무님께서 다시 들어오시겠다고 하니
정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자신을 희생하면서
100회를 뒷바라지 하신 그 공적은 100회가
존재하는 한 영원할 것입니다.
그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덕분에 나도 이제부터는 100회의 자랑스런
유니폼을 다시 입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100회 유니폼을 입고
고문님 100회완주에 동반주 참여하겠습니다
축하가 늦었지만 고문님 100회완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어려운 결단을 하신 경총무님에게
다시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의 영원한 친구 경기설 힘!
100회 100회 힘!
정용선님의 댓글
정용선 작성일
총무님 귀향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몇번 통화는 했지만 한번도 뵙지못했는데
중앙때는 뵐수 있겠네요...
배명규님의 댓글
배명규 작성일
경총무님
다시 같이 달리게 되어 기쁩니다.
중앙에서 만나죠.^^
이찬수님의 댓글
이찬수 작성일
정말잘했다.
더욱더 멋진너의모습을 우리모든100회회원들에게 보여주길바란다.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
송골매 경기설 총무님 100회 마라톤 클럽의 아름다운 둥지로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질주가 현재상황에서 느낀점은
송골매 경기설 총무님께서 한양땅에서 과거시험 보시고,
장원급제 하여 100회 마라톤 클럽의 아름다운 둥지로
금희환향 하신 기분이 드네요.
송골매 경기설 총무님 화이팅!!힘!!
100회 마라톤 클럽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화이팅!!힘!!
김장수님의 댓글
김장수 작성일" 경기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