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빛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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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청우 댓글 8건 조회 2,379회 작성일 04-10-18 09:10본문
이번 용담호마라톤대회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고향인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대회가 초라하지 않게 치루어 질 수 있었고,
금상첨화로 김동욱회원께서 우승까지 해주어서 더욱이 빛날 수 있었습니다.
변변히 대접하지 못한점 깊이 헤아려 주시고
내년에 참석하신다면 따뜻하게 대접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참! 스티커가 잘 떨어지지 않던데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홍문성님의 댓글
홍문성 작성일
대접잘받았습니다.
그많은 회원들을 추어탕과 막걸리로
빈속을 가득채워 주셔서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뱃속이 든든 합니다.
박청우 회원 히~~~~~~ㅁ!!!
안천면 히~~~~~~~~~ㅁ!!!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형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예정에 없던 이곳 클럽회원님들까지
식사를 하였습니다.
혹 저희들때문에 모자라지는 않았는지요?
어제에 피로 빨리 회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로에서 뵙겠습니다.
힘!!!!!!!!!!!!!!!!!!!!!!!!!!!!!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전창만님의 댓글
전창만 작성일
넘 대접을 잘 받았습니다.^^
완주후 허기진 배를 풍요롭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새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을 맞이하였는데도,
추어탕&막걸리 추억이 떠오르게하네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박청우회원님 화이팅~!
슈퍼맨 이복석님의 댓글
슈퍼맨 이복석 작성일
박청우님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음식이 아주 맜있더군요.
안천면 히..........ㅁ
이경두님의 댓글
이경두 작성일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리려고 했었는데 ...
깨끗한 주로에서 즐겁게 달릴 수 있었고, 너무나 푸짐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승진님의 댓글
안승진 작성일
배고픈 각설이 배도 불려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맛있는 본토배기 추어탕
한 그릇은 밥 말아 먹고
또 한 그릇은
안주로 먹고
또 한 그릇은
맛있어서 더 먹고....
암튼 고마움밖에 드릴게 없어서 송구했습니다.
막걸리,복분자.고구마.
본토배기 것으로 맛을 보았답니다.
언제나 즐달,건달로 아름다운 날 되소서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청우형님! 추어탕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원래 대회끝낸 달림이라면 엄청 갈증나고 허기지고 이빨에 힘도없고 그렇지요.!
이럴 때 국물(탕)에 밥 말아먹으면 이빨빠진 호랑이도 쉽게 먹을 수 있지요..
전, 그런 이치로 이번 추어탕에 감사드립니다.
허기채우고 갈증없애고...일거이득(?)
안천 사랑! 힘~~~~
형규성님의 댓글
형규성 작성일
진안 용담호 마라톤 대회에서 환대에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