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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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명규 댓글 1건 조회 2,079회 작성일 04-10-04 08:13본문
전명환,소병선 선배님의 100회 완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대회에서 개인기록 1분정도 단축했습니다.
두 선배님의 축하연에서 제 옆에 있던 사람은 제 아내입니다.몇몇분에게는 소개드렸지만...
아직 마라톤대회에 참가 경험이 없고 제 따라 다니면서 이제 달리기에 거부감이
없어지는 단계입니다.
아내가 회원이 아니라 쑥스러워해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대신 제가 여러 회원님들 아내애게 소개했습니다.
불청객이었지만 달리기보급의 일환으로 여겨주시길 빌며
늦게나마 소개드렸습니다.
저도 이번대회에서 개인기록 1분정도 단축했습니다.
두 선배님의 축하연에서 제 옆에 있던 사람은 제 아내입니다.몇몇분에게는 소개드렸지만...
아직 마라톤대회에 참가 경험이 없고 제 따라 다니면서 이제 달리기에 거부감이
없어지는 단계입니다.
아내가 회원이 아니라 쑥스러워해서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대신 제가 여러 회원님들 아내애게 소개했습니다.
불청객이었지만 달리기보급의 일환으로 여겨주시길 빌며
늦게나마 소개드렸습니다.
댓글목록
신화창조 박세현님의 댓글
신화창조 박세현 작성일
불청객이라뇨,,? 천부당만부당한 말씀입니다...안사람을 마라톤계로 입문 내지는 친화적인 성향으로 변화시키는 건...한마디로 얘기해서 성공입니다.
신화창조도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성공이라고 말할 수 없으니깐요...언제 한번어부인께 인사드릴 기회를 다시 주시기를 바라면서....
배명규님께 상쾌한 신기록의 힘을 불어넣어드릴께요. 기록갱신..축하드립니다.
가능한 자주 대회에 참가하시고 기록이나 참가횟수나 등등 신화창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