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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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대 댓글 1건 조회 2,052회 작성일 04-08-22 09:29본문
모두들 힘든 하루였셨죠!
저는 개인적으로 컨디션(허리가아파)이 별로여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무었보다 행복했고 가슴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매번 대회 참가시 마다 느끼는 행복감입니다만. 마라톤과 100회가있어 여러분들을 만나서 말입니다.
공주에서는 박용각회원몜버들,진천에서는 이갑규씨가족,광주에서는 김창욱아우님 가족들, 매번 찰밥을 준비하시는 홍문성씨가족,그리고 여러회원분들,또 오늘은 신두식씨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옥수수 맛있었읍니다.
그리고 특히 이문희씨,오석환씨,노시열씨,신동민씨,신두식씨,황재윤씨 황호성씨,그리고 몃분들 너무 즐거워 하지마세요! 다음에는 어림없을테니까요, 농담입니다. 100회 히임...
저는 개인적으로 컨디션(허리가아파)이 별로여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그러나 무었보다 행복했고 가슴뿌듯한 하루였답니다.
매번 대회 참가시 마다 느끼는 행복감입니다만. 마라톤과 100회가있어 여러분들을 만나서 말입니다.
공주에서는 박용각회원몜버들,진천에서는 이갑규씨가족,광주에서는 김창욱아우님 가족들, 매번 찰밥을 준비하시는 홍문성씨가족,그리고 여러회원분들,또 오늘은 신두식씨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옥수수 맛있었읍니다.
그리고 특히 이문희씨,오석환씨,노시열씨,신동민씨,신두식씨,황재윤씨 황호성씨,그리고 몃분들 너무 즐거워 하지마세요! 다음에는 어림없을테니까요, 농담입니다. 100회 히임...
댓글목록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 작성일
선배님 행복한 달림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언제나 즐거운 표정으로 후배들을 맞이하여 주시는 선배님 부상없이 즐거운 달림 오래 오래 될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선배님 제가 선배님을 잡을수 있는 유일한 대회가 가리왕산 인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가능할까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