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남산100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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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33회 작성일 04-08-04 10:13본문
연일 열대야에서 헤메고 있다. 저녁마다 더위핑계로 맥주를
마시다보니,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2-3캔이지만 매일마시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다.
오늘도 역시 새벽기온 25도. 만만치않다.
휴가기간이라 없을줄알았던 달림이들은 여전히 열심이다.
더위때문인지 체력도 떨어지고 지구력도 떨어지고, 뭔가
나아지는게 좀처럼 없다. 엊그제 북한강100키로울트라에서
하연희님이 18시간50분만에 완주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끈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낸다. 배우자...
참석자 : 고영우고문님 이광택부회장님 이병모님 노시열님
이복석님 홍석배님 한명숙님
마시다보니,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2-3캔이지만 매일마시다
보니 새벽에 일어나기가 좀 힘들다.
오늘도 역시 새벽기온 25도. 만만치않다.
휴가기간이라 없을줄알았던 달림이들은 여전히 열심이다.
더위때문인지 체력도 떨어지고 지구력도 떨어지고, 뭔가
나아지는게 좀처럼 없다. 엊그제 북한강100키로울트라에서
하연희님이 18시간50분만에 완주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끈기와 집념에 박수를 보낸다. 배우자...
참석자 : 고영우고문님 이광택부회장님 이병모님 노시열님
이복석님 홍석배님 한명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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