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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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욱 댓글 0건 조회 2,070회 작성일 04-05-24 08:05본문
광양에 김 동욱입니다.
이제 막 손 종인씨와 광양에 도착하여 종인씨와
저녁 국밥 한그릇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클럽 행사에 멀리서 왔다는 이유하나로
행사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그저 먹고 즐기기만
하여 죄송하였습니다.
내년에 행사시에는 저와 가족 모두 참석하여 주로및뒷풀이시에는
자원봉사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진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게 너무나도 과분한 북경 마라톤 참가권을 협찬 해주신
공진당 의장님이신 문희형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마신 술기운과 모든 회원님들의 따뜻한 환대를 몸과 마음에
담고 푹 자고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이제 막 손 종인씨와 광양에 도착하여 종인씨와
저녁 국밥 한그릇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클럽 행사에 멀리서 왔다는 이유하나로
행사시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그저 먹고 즐기기만
하여 죄송하였습니다.
내년에 행사시에는 저와 가족 모두 참석하여 주로및뒷풀이시에는
자원봉사를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진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제게 너무나도 과분한 북경 마라톤 참가권을 협찬 해주신
공진당 의장님이신 문희형님 감사드립니다.
어제 마신 술기운과 모든 회원님들의 따뜻한 환대를 몸과 마음에
담고 푹 자고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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