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강사모 장은 강사모의 열렬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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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신 댓글 1건 조회 2,358회 작성일 04-05-10 07:29본문
오랜만에 사랑하는 강혜승원장이 출전한 경향대회는 기쁨과,아쉬움에 교차되는
묘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기쁨은 놀라운 강원장님의 기록 경신의 축하와 기쁨이었으며,
두번째는 누구보다 강혜승원장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강혜승님보다 몇배 더 마음이 아프고 컷습니다.
아직 피로가 가시지 않았겠지만 오늘쯤 아쉬운 마음도 가라앉아 편안한
일상 생활을 하시리라 믿구요... 강원장님의 대단한 의지와 투지력에 다시한번
감탄 했습니다. 아무튼 너무 좋은 성적과 기록 경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 겁나내요~~ ^^* 내기록만 제발 추월하지 말고 *^.^* 분발! 분발! 필승! 필승!
강혜승 힘!!!!!
"사랑하는 강사모 " 장은 언제까지나 영원한 팬.............
묘한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첫번째 기쁨은 놀라운 강원장님의 기록 경신의 축하와 기쁨이었으며,
두번째는 누구보다 강혜승원장과 함께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강혜승님보다 몇배 더 마음이 아프고 컷습니다.
아직 피로가 가시지 않았겠지만 오늘쯤 아쉬운 마음도 가라앉아 편안한
일상 생활을 하시리라 믿구요... 강원장님의 대단한 의지와 투지력에 다시한번
감탄 했습니다. 아무튼 너무 좋은 성적과 기록 경신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 겁나내요~~ ^^* 내기록만 제발 추월하지 말고 *^.^* 분발! 분발! 필승! 필승!
강혜승 힘!!!!!
"사랑하는 강사모 " 장은 언제까지나 영원한 팬.............
댓글목록
강혜승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
장여사님의 과분한 칭찬을 받으니 제 큰몸을 어디 둘데가 없습니다. ^^*
경향에서 정말 오랜만에 뵈어서 무척 반가웠으며
게다가 자봉하시는 분들이 저를 6등이라며 시상대까지 데리고 가는 바람에
장여사님과 같이 영광스럽게도 아주 잠시동안이었지만 같이 서있을수 있었습니다. ^^
100회 를 대표하시고 대회때마다 입상을 하시는 자랑스러운 장여사님을
마라톤의 대 선배님으로서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기억을 하고 계실지는 몰라도 제가 하프를 완주하고 난후
장여사님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들이며 격려해주시며 주신 선물들을
전 아직도 마음 깊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장여사님께서 저의 팬이라 하시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늘밤 잠 못들겠습니다...^^***)
항상 하시는 일이시지만 입상 축축하드리고 ^^
축하와 격려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영신여사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