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박원요 이사 모친상. > 자유게시판 new~

고인의 소천하심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박이사님을 비롯한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말씀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박원요 선배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리고 유족들께 위로의 뜻을전합니다

작년에 어머님 뵈려 다녀오더니..
마지막으로 뵌 것 같습니다

천수를 누리셨다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 가슴 다득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요이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과 박이사님의 가정을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뵙니다

삼가 고인의 조의를 표합니다.

모친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리며 ...

오직 편안하고 자유로운 세계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선생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박선생님 어머님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박선생과 가족의 슬픔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박선생님의  항상 힘찬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박선생님! 무사히 잘 다녀오셔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요님과  유족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비옵니다.

어찌 다 이 슬픔을 다 하리요
모든
중생의 길은 한 곳인 것을
살아 계실 때 잘 봉양하여 드린 안동의 한 유생도
부모의 가는 길은 막지 못하였소.삼년 상을 위하여
부모님의 영정에 아침점심저녁으로 뫼를 올리고
그 아래 哭으로 3년을 지냈다 하오.그 자리에 눈물의
자국이 배어 짠맛이 배고 슬픔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합니다.
형님의 슬픔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어찌 그 슬픔을
다하리요. 紙面弔門으로나마 형님의 慰勞를 보내드립니다.
정진황드림.

박이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원효 이사님무어라위로의 말씀을드려야할지 모르겠군요
멀리서나마  고인의명복을비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카나다에서 살고 계셨군요.
보스톤대회에 참가후 캐나다 나이가라 폭포 구경후
한 식당에서 점심을 할때 한국 할머니 3분의
식사를 왔다가 저희들을 보고 무척 반가워 했는데....
박 원요 이사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
멀리서마나 어떵게 위로의 말을드려야할지...

어머님께서 하늘나라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삼가 명복을 빌며 기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을 祈願합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숙여 깊은 위로와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