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서울마라톤 혹서기 대회 발표 !!! > 자유게시판 new~

혹서기는 100회에서 접수해야합니다
 
작년 혹서기대회는 100회에서 1.3.4등을 휩쓴대회입니다
가입전이지만. 이홍희형이 우승을 하였고.

동욱이 3위. 얼마전 동욱이가 혹서기대회에서 우승하는것이
꿈이라고 하더군요. 두분의 우승 다툼이 볼만 할것같읍니다

마라톤에 진짜 메니아라면. 혹서기대회는참가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참가하여 100회의 위상을 높게 높게.................

 
 

혹서기,
아깝다 . 왜 토요일에 열려서 결석하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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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현씨!
왜 이번 제천대회에서 우리가 타고간 버스에서 일등한것은 자랑안해?
25명중 일등하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것이  아닌데,
정말 신화 창조 했네... 축하혀!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는 100회에서 일등한번 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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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씨
내가 꼬리 내린 것 은 실명 거론해도 괜찮은데,
그래도 알 사람은 다  아는 것 아닌가.난 괜찮은데,
전창만이가 무참하게 깨지면 어떻허나.
그래도 엉아가...져 줘야지...창만아 그렇지?
핑게를 대자면 100회라는 산고를 앞두고
몸조심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구!
100회 완주가 끝나면 몇년후 부터는 새로운 도전을 할거다.
새로운 도전은 맘 설레게 한다고..
전창만이 내년 경향에서 정말 한판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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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제천대회 최고의 수확은
우리 김영수 교수의 제안이다.
우리 뱀띠 그룹모두의 동의를 얻은 것은 아니지만
같은 나이인데 이제 부터 트고 지내자고....
나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데...다른 분들은 어떤지 신원기는 동의했고
박두신이 채종국이 홍문성이. 또 누구더라...경기설이 김창욱이...
니들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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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사모를 벤치 마킹하는 사모 그룹이 너무 생긴다
우리야 작년 가을부터 결성돼 있어지만....
강사모 경기설 7월에 한판 붙자!!!
근데 핸디는 평균시간내서
좀 주어라...
장사모. 황사모도 껴 달라하면 껴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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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도 더 좋은 것은
박용각씨 의 두대회  완주를 축하한다.....
당신은 100회의 자존심이다...............................
몸 조심해라.!!!!

소병선형님
같은 뱀띠끼리 트고 지내기로 했으면. 우리도 뱀띠인데.

같이 트면 안될까요..... 아 아 알겠읍니다. 12년이란 세월이
강산이 1번하고 0.2이가 변하는데. 맘 먹으면 안되지요.

그런데 형님 뱀띠끼리 파벌 만드는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사모의 원조는 강사모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여름쯤부터 진행 했는데....
그리고 스포츠에서 잡어주는 것이 어디 있읍니까.

프랑스하고 한국하고 축구하는데. 2점정도 잡아주고 하나요..
개인적인 생각이고. 강원장 한테 물어보고. 대답 할깨요....

할려면 큰게 하자고요.시시하게 저녁내기 하지 말고
형님. 한 백만원정도가 어떨까요..........

어떤이들은 구박십일두 비우는데 엄살!!!!!!!!

요즘 들어서 100회의 분위기가 넘넘 화기애애해지고
있어서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무척 즐겁습니다.  ^^*

제가 늘 사랑하는 100회가 날로 발전하는 것 같고요.

지방대회의 참석이 어려워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질 못해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100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회장님,큰형님,이사님들,총무님,각 팀장님들,
특히 송골매부총무님,정말 수고 많이 하시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소병선원장님,    다가오는 7월에 한판은 아주 좋은데요....
시합은 정정당당히 해야 될것 같습니다.  ^^**(죄송!)
강사모의 모든 것은 제가 책임집니다. (섭 3주자님들만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