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보스턴에서 연락이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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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 댓글 1건 조회 2,129회 작성일 04-04-20 12:43본문
방금전 보스턴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완주후 100회회원들 끼리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고요.
전하는 봐에 의하면
출발시간에 이미 27도가 넘었고. 결승점에 들어올때는 30도가
넘었다고 합니다. 어제 올라온 글에도 더울것이라고 했는데.
생각 했던것보다 더 더웠던것 같읍니다.
창욱씨 말에 의하면 혹서기보다 더 더웠다고 합니다.
동욱이는 충분한 훈련과 출발전에 콘디션도 좋았는데.
시차적응을 못하고 동욱이에 약점인 더위때문에 거의 구토와 탈진
근처 까지 갔다고 합니다.
경준이형은 무슨 낮으로 돌아갈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고 합니다
하프를 1시간24분에 돌았는데. 더위에 그만........
출발전에 서브-3의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아쉽게 되었읍니다.
처음전화한 진황이형 애기가 올해가 108회인데.
이번이 가장 더웠다고 합니다. 과연 믿어야할지....
모두 부상은 없다고 합니다. 복석이형님. 경준이형 아무이상없다고
합니다. 창욱씨 애기가 기록들이 않 좋아서 풀이 죽어 있다고하며.
글좀 좋게 올라라고 하더군요.
세계최고대회인 보스턴에서 완주하신 회원들에게
축하한다는 리풀 부탁합니다.
박유환.배경준.정진황.김창욱.김동욱.남궁만영 히`````ㅁ
좋겠다 보스턴도 뛰어보고..........
완주후 100회회원들 끼리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고요.
전하는 봐에 의하면
출발시간에 이미 27도가 넘었고. 결승점에 들어올때는 30도가
넘었다고 합니다. 어제 올라온 글에도 더울것이라고 했는데.
생각 했던것보다 더 더웠던것 같읍니다.
창욱씨 말에 의하면 혹서기보다 더 더웠다고 합니다.
동욱이는 충분한 훈련과 출발전에 콘디션도 좋았는데.
시차적응을 못하고 동욱이에 약점인 더위때문에 거의 구토와 탈진
근처 까지 갔다고 합니다.
경준이형은 무슨 낮으로 돌아갈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떨구고 있다고 합니다
하프를 1시간24분에 돌았는데. 더위에 그만........
출발전에 서브-3의 강한 의지를 보였는데. 아쉽게 되었읍니다.
처음전화한 진황이형 애기가 올해가 108회인데.
이번이 가장 더웠다고 합니다. 과연 믿어야할지....
모두 부상은 없다고 합니다. 복석이형님. 경준이형 아무이상없다고
합니다. 창욱씨 애기가 기록들이 않 좋아서 풀이 죽어 있다고하며.
글좀 좋게 올라라고 하더군요.
세계최고대회인 보스턴에서 완주하신 회원들에게
축하한다는 리풀 부탁합니다.
박유환.배경준.정진황.김창욱.김동욱.남궁만영 히`````ㅁ
좋겠다 보스턴도 뛰어보고..........
댓글목록
송골매 경기설님의 댓글
송골매 경기설 작성일
이번 보스턴 참가자(한국)선수중 20여명이 서브-3 주자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브-3주자가 두명이 나왔으니. 시차와 더위때문에
고생들을 많이 한것 같군요. 우리의대표선수 동욱이가 3시간을 넘겠으니.
경준이형 기록 달성도 못하고. 속은 상해도 약속한 선물 안 사오면 알지요.
그래도 최고대회에 참석 했다는것만으로...........
나머지 시간 좋은추억 만들고 돌아와서 뵙겠읍니다...
창욱씨 빨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