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홍현분아우 현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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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3건 조회 2,786회 작성일 13-05-24 05:41본문
17일 오후 강원도 나들이 중 바위에 낀 이끼덕분에,
미끄러지면서 짚은 왼팔목위로 골절상~ㅉ...
그 순간 동시에 폐렴증상으로 즉시 수술못하고,
1차 폐렴치료후 어제 오후1시쯤 수술~
입원실에서 오후 6시쯤 보았을때 무척 아파했고 많이 야위어서 안스러웠어요.
폐렴기운때문에 무통주사는 못 맞고,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고 있었어요.
6주동안 깁스로 갑갑히 지내야 했지만,
열심히 기도하는 신앙생활 은총으로,
머리 안다치고, 다리 멀쩡해서 천만 다행이었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항시 조심조심해서 부상없는 취미생활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으로 지나치기 쉬운 질병의 전조현상을
조기발견될 수있도록 각별히 세심한 신경으로 돌보시길 바랍니다~~
야생마홍현분아우님의 초스피드 쾌유를 기원합니다!!!!100회!힘!
미끄러지면서 짚은 왼팔목위로 골절상~ㅉ...
그 순간 동시에 폐렴증상으로 즉시 수술못하고,
1차 폐렴치료후 어제 오후1시쯤 수술~
입원실에서 오후 6시쯤 보았을때 무척 아파했고 많이 야위어서 안스러웠어요.
폐렴기운때문에 무통주사는 못 맞고,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내고 있었어요.
6주동안 깁스로 갑갑히 지내야 했지만,
열심히 기도하는 신앙생활 은총으로,
머리 안다치고, 다리 멀쩡해서 천만 다행이었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항시 조심조심해서 부상없는 취미생활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으로 지나치기 쉬운 질병의 전조현상을
조기발견될 수있도록 각별히 세심한 신경으로 돌보시길 바랍니다~~
야생마홍현분아우님의 초스피드 쾌유를 기원합니다!!!!100회!힘!
댓글목록
김정석님의 댓글
김정석 작성일홍현분님 조기 쾌유를 기원합니다.
장재근님의 댓글
장재근 작성일현분 누부야 퍼떡 일어나 내캉 또 주로에서 달려야지 ^^^^
김상원님의 댓글
김상원 작성일
날도 더운데 우짜노 걱정이다 ㅉㅉㅉ
빠른괘유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