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길의 작가 이철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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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태식 댓글 3건 조회 2,130회 작성일 12-06-08 08:11본문
누적 판매수가 400만부를 넘었다는 연탄길의 작가
이철환님의 특강(6/7일)에서 들은 몇가지를 옮겨봅니다.
1.인간의 영혼을 가장 닮은 것은 음악이다.
2. 나무 뿌리의 깊이가 바로 나무의 높이이다.
3.깊이는 자기의 가능성을 긍정하며 어둠의 시간을 견디는 것.
4. 깊이를 갖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
5.나무에 대한 시를 쓰려면 눈을 감고 나무가 되어야지.
너의 전 생애가 나무처럼 흔들려야지.
6 얼마나 많이 읽느냐 보다 얼마나 많이 기억하느냐.
7.치욕이여. 모락모락 김나는 한 그릇 쌀밥이여.
8.기린은 키가 크다.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기린은 키가 작다. (나무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9.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껍질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마음으로 볼 때 가장 잘 볼 수 있다.
10.본질, 눈에 보이는 사실 너머의 사실을 본다.
때로는 <이해 할 수 없어.>를 <그럴 수도 있지>로 바꾸는 것.
이철환님의 특강(6/7일)에서 들은 몇가지를 옮겨봅니다.
1.인간의 영혼을 가장 닮은 것은 음악이다.
2. 나무 뿌리의 깊이가 바로 나무의 높이이다.
3.깊이는 자기의 가능성을 긍정하며 어둠의 시간을 견디는 것.
4. 깊이를 갖기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
5.나무에 대한 시를 쓰려면 눈을 감고 나무가 되어야지.
너의 전 생애가 나무처럼 흔들려야지.
6 얼마나 많이 읽느냐 보다 얼마나 많이 기억하느냐.
7.치욕이여. 모락모락 김나는 한 그릇 쌀밥이여.
8.기린은 키가 크다.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기린은 키가 작다. (나무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9.눈에 보이는 것은 단지 껍질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마음으로 볼 때 가장 잘 볼 수 있다.
10.본질, 눈에 보이는 사실 너머의 사실을 본다.
때로는 <이해 할 수 없어.>를 <그럴 수도 있지>로 바꾸는 것.
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확실히 기억하고
뉘엔가 전달할 내용이 있네요
공감이 가면서도 모르던 이야기가요
나도 황태식 작가님 특강서 들은 이야기
못들은 이에게 옮겨 봐야지
특강 잘 들었습니다.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새록새록 새길수록 깊이있는 글귀입니다!!
삶의 비타민이 되도록~~~^&^ 힘!
황태식님의 댓글
황태식 작성일
재복 & 미영님 감사합니다.
이철환님보다 더 멋진 댓글이네유...